출시해서 상용화가되어야 의미가 있음;
특히나 저쪽분야는 컨셉폰이랑은 차이도 많고..그게 실제 구현될지..아무도모름;
삼성/엘지등도 폴더블이나 롤러티비 컨셉은 꽤 예전에 나왔어요. 샘플화하고 1-2년안에 출시하긴 하지만..
대부분의 저쪽기업들이 다 그런건 아님;
실제 삼성 폴더블 시사회같은거 할 시기에 샤오미등도 3단으로 접히는 폰등 다 발표함; 하지만 아직까지 나오지 못함요
뭐 저번처럼 최초 공개에 의의를 두고 브랜드를 알리려는 목적으로 부랴부랴 공개한거겠죠;그리고 또 시장에서 소리소문없이 대뷔도 못하고 사라질거고;;에시당초 boe는 문제가 많기로 유명해서리..허나 그럼에도 컨셉자체를 재현할수있다는 수준에 있는건 사실이니 우리나라 기업들 방심해선 안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