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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5 22:01
[자동차] 韓전기차 주행거리 벤츠 앞서지만..충전인프라는 中 30분의1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3,236  

https://auto.v.daum.net/v/20201115180922056








저 죄송합니다만... 중국은 우리 인구의 30배에 국토면적은 거의 100배인데요...

(단순 수치로 충전 인프라를 비교하는건 좀... 단위면적당 인프라나 이렇게 비교를 해야..)








[참고]



<2020년 세계 전기차 판매 순위> (1~7월 누적) (SNE리서치)



1위 테슬라 (미국) (19만 1971대 판매)

2위 르노-닛산 그룹 (프랑스) (8만 6189대 판매)

3위 폭스바겐 그룹 (독일) (7만 5228대 판매)

4위 현대자동차 그룹 (대한민국) (6만 707대 판매)

5위 BYD (중국) (4만 2340대 판매) 








<순수 전기차 주행거리 현황> (1회 충전후 주행거리) (노르웨이자동차연맹)



1위 테슬라 모델 (미국) (507~610km)

2위 현대자동차 그룹 모델 (대한민국) 

- 기아자동차 니로 (455km)
- 기아자동차 쏘울 (452km)
- 현대자동차 코나 (449km)

메르세데츠 벤츠 EQC (독일) (400km초반)

르노 조에 (프랑스) (380km대)

닛산 리프 (일본) (380km대)

폭스바겐 e골프 (독일) (200km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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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레치 20-11-15 22:01
   
비알레띠 20-11-15 23:13
   
거리당 충전소 비율도 아닌 단순 충전소 숫자로 비교하는 기자센스 ㅋㅋ

매일경제 기자는 아무나 하는건가
포케불프 20-11-15 23:28
   
기레기에게 그런 것은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일단 까자고 범비는 개색희들이라
한이다 20-11-16 09:59
   
주행거리는 벤츠와 비교하고 충전소는 중국과 비교하는건 또 뭐야.
글고 전기자동차 수 비례해서 충전소 수를 이야기해야지.
     
할게없음 20-11-17 05:03
   
그게 우리나라 언론들 주 특기 아닙니까 ㅋㅋ 남의 거 좋은 점들만 쏙쏙 꺼내서 비교 함. 걔내 단점은 안 봄. 저렇게 지적하면 성장한다는 구세대적 사고방식으로 무장한 놈들이라
carlitos36 20-11-16 10:11
   
테슬러는 넘사네
     
스크레치 20-11-17 11:59
   
테슬라는 현재로선 전기차 시장에서 넘사벽 맞습니다.

역시 미국인가? 라는 생각도 들구요

스마트폰 시대로 들어오면서 애플이 확 치고 올라간것처럼

테슬라도 스마트폰의 애플처럼 전기차로 패러다임이 바뀌는 시대에 확 치고 올라갔습니다.


전기차 시장 2, 3, 4, 5위를 놓고

기존 자동차 빅5 업체인

현대자동차 그룹과 폭스바겐그룹, 르노 그룹, GM 그룹이 치열하게 다투는 형국이구요


개인적으론 현대자동차 그룹이 늦지 않게

전기차 패권 싸움에 뛰어들어서 성과를 보이는점이 참 다행입니다.


이미 이 전기차 시장도

어느덧 순위가 고정화되는 경향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쿠비즈 20-11-16 11:23
   
2020년 10월까지 중국의 전기차 누적판매량 : 약 396만대
2020년 10월까지 한국의 전기차 누적판매량 : 약 13만대

누적판매량에서 정확히 30배차이임. 위에 말씀하신 국토면적까지 포함하면 우리가 훨씬 인프라가 잘되어 있는것.
개구신 20-11-16 13:53
   
중국 전기차 인프라 잘 되어 있습니다.

그 넓은 땅에 그거가지고 되겠냐! 라고 하겠지만,
실제 인프라는 주요 도시에 집중되어 있으며,
상당수는 아예 도시와 근교지역을 운행하는 대중교통과 택시들에 달려있어요.
심지어 충전방식도 아닙니다. 충전에 뺏기는 시간만큼 손해이니, 바로 배터리팩 자체를 교환하는 형식으로 충전해요.

그리고 테슬라 베터리 오래가는건 별거 없습니다.
테슬라는 베터리기술에서는 후발주자이며 여전히 기술력 떨어집니다.
그저 차에 베터리를 가득가득 채워서 용량을 늘린 것 뿐입니다.

전기충전소를 확충하는게 마냥 능사가 아닙니다.
전기차 인프라를 깔아두는건 당장의 전기차 사용이 늘거라는 보장이 있어야 하는데,
전기차가 늘어나면 안그래도 일자리 줄어드는 기존 내연기관차량쪽에서 대량실업자가 발생하게 되요.
각종 부품이 들어가야 하는 내연기관차량과는 달리 매우 단순한 구조인게 전기차거든요. 심지어 미션도 필요없는게 전기차입니다.
즉 전기차를 늘리기 힘든 상황이라는 겁니다.
그러니 인프라 깔기도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것이죠.

그와는 별개로 전기차의 핵심인 베터리 분야에서 일단 기술적 우위를 가지고 있으니,
그 방면으로 개발을 멈추지 않고 계속 투자 중이니 당장의 인프라 가지고 따지고 들 이유는 없습니다.

물론 국제조약으로 내연차량을 줄여야 하는 상황이 닥쳐오긴 합니다만,
아무리 급하다 한들, 우리 자동차 제조사들의 고용문제, 그 협력사와 납품사들의 고용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이상, 전기차로의 전환은 논의조차 힘들겁니다.
실상 수백만명의 일자리가 걸린 문제거든요.
     
ficialmist 20-11-16 15:22
   
테슬라 까고 싶어하는 맘은 알겠으나 제대로 알아보고 까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테슬라 후발주자 어쩌구는 테슬라의 테 자도 모르는 분들이 하는 소리인데
후발주자더라도 이미 테슬라의 베터리 관리 기술은 아주 유명합니다.
http://www.automotiverepo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7

또한 테슬라가 배터리만 많이 넣었다고 하셨는데
전기차들 제원을 보면 얼마의 배터리가 들어가고 얼마의 주행거리를 가지는지 알수 있으며,
네이버 공식 제원은 아래와 같습니다.

차종 | 배터리용량 | 주행 가능거리
테슬라 모델3 롱레인지 | 75kWh | 446km
테슬라 모델3 레인지 플러스 | 50kWh | 352km
코나ev | 64kWh | 406km
쏘울ev | 64kWh | 386km
니로ev | 64kWh | 385km
벤츠 EQC | 80kWh | 309km

위 자료를 보시면 알겠지만 훨씬 적은 50kWh 배터리를 넣은 테슬라 모델3 레인지 플러스가
다른 모델과 비슷한 거리를 가는걸 알수 있습니다.
반대로 가장 많은 배터리를 넣은 밴츠가 가장 적은 거리를 가는걸 알수 있죠.

단순히 배터리만 많이 넣어서는, 배터리를 넣는것 만큼 공차 중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효율이 떨어지고, 내부 공간이 좁아지기 때문에 적정용량 밖에 넣을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그 용량은 차량마다 사실 비슷비슷합니다.

정리하자면 자동차 배터리 기술은 테슬라 > 현대, 기아 >>> 그외 독일 3사 포함 나머지
가 되겠습니다.
          
스크레치 20-11-17 12:01
   
님 말대로

미국 테슬라는 분명히 인정해줘야 할 부분이 많은 업체입니다.

괜히 저렇게 압도적으로 현재 전기차 시장 패권을 가져간게 아니니까요


소비자들은 냉정합니다.

잘 만들면 반응을 보여주거든요...
스테판 20-11-16 15:10
   
폭스바겐 e골프는  주행거리 넘 하네...팔리겠나?
     
스크레치 20-11-17 12:02
   
그래도 유럽에선 꽤나 팔리고 있는 ㅠ
마이크로 20-11-16 16:08
   
테슬라가 1등이긴한데 저만큼 못감. 표기거리의 78%수준이고 현대가 표기거리의 90%넘는걸로.

구라슬라.

https://youtu.be/_lcs0q34FkM
     
ficialmist 20-11-17 11:49
   
https://www.ev.or.kr/portal/carInfoView?pMENUMST_ID=21549

이미 환경부에서 상온, 저온 환경에서 주행 가능 거리 테스트를 다 했으며
위 유튭에서 나오는 모델3 같은 경우가 히트펌프가 내장되지 않아 효율이 떨어질뿐
대부분의 차량이 상온, 저온 성능이 비슷 합니다.

모델3는 추후 판매될 리프레쉬 모델에서는 히트펌프가 들어간다고 하니 그 악명 조차도 사라질 예정입니다.
     
스크레치 20-11-17 12:02
   
예 그점은 마이크로님 의견에도 어느정도 일리는 있다고 봅니다.

600km 넘는 주행거리는 좀 ...



그래도 테슬라가 대단한 업체인건 분명히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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