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정보는 어디에서 나오는것인가? 에대한의문
대형 언론매체 방송, 신문, 인터넷 기사들은 정보 자체를 전달하는 것인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여론몰이의 편향된시각을 가지며 세력들과 야합하여
대다수 국민에게 전달하는 것인지 우리는 알수없다?
어떤기자가 정치부이든 경제부기자든 객관적인 정보만을 전달할까?
조,중,동으로 대변되는 그들이 정치색없는 중립적인 정치기사를
국민들에게 전달하는지 아닌지를 우린 오래전부터 어렴풋이 알고있다.
경제뉴스또한 다르지않을 것이다. 기업을 운영하면서 수많은 정보를 기자들에게 흘리고
그것이 악재이든 호재이든 그것을 이용하는건 그들이고 이용당하는건
국민일것이다.
그래서 주식격언중에 그런말이있다 .
"악재에사서 호재에 팔아라!!!"
이격언을 온전히 이해를 하면 우리 눈귀에 보이는 모든 정보는 최소한 유효기간이 지난정보에 지나지 않다는것이다. 이것은 정보자체가 옳지 않다는 개념과는 다른것이다.
사람들에게 정보를 전달하면 대다수 대중은 정보의 링크를 요구한다.
개인의 의견은 정보로도 보지않는다.
왜그럴까?
"그냥 그런의견이 있구나"라는 정도로도 취급하지 않으며 무시하고 조롱하기가 다반사이다.
의도된 정보는 믿지만 순수한 정보는 외면한다.
하물며 그정보가 차후에 정확히 맞는 결과를 가져옴에도 불구하고.....
몇달전부터 환률강세를 예견했고 지수는 1500부터 올해안에 년봉이 양봉을 낸다는 실로 메스컴에서는 듣도보도 못한 주장을 펼쳐왔음에도 비난일색이다.
지금에야 메스컴이 환율강세를 보도하고있다.
그걸 이용해 마지막 불꽃을 개인의 힘으로 어찌해보려는 속셈 그이하도 그이상도 아닌 기사들...
우린 그기사를 링크를 달아가며 퍼나른다.
본의아닌 선량한 가해자와 피해자는 그순간부터 어쩌면 싹트기 시작하는것이 아닐지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 할때이다.
무엇하나 요구하는것없는 개인의 의견이 진정한 "언론의자유"가아닌지
다들 생각해보면 좋을것이다.
개인이 공격받고 글을 절필하게되고 자극적인 정보만을 관심받는것이 옳은가?
너까짖게 뭘알겠어로 접근하지않고 " 이런시각도 있네" 라고 모두가 접근할때
언론의자유가 있는것이고 실로 유용한 정보가 차고넘치는 정보의 사이트가될것이다.
정보의 편향된 기사들만을 접할것인가.
진정한 정보의 바다를 만들것인가는 우리자신 "대중"들에게 달려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