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여년간 1만달러 내외, 1만달러~1만 5천달러 사이 국민소득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거나
계속 도달하지 못하고
소위 말하는 깊은 중진국 함정에 빠진 국가들 최근 10여년간 1인당GDP 현황
2. 아르헨티나
<2. 아르헨티나>
- 2010년 (1만 413 달러)
- 2011년 (1만 2788 달러)
- 2012년 (1만 3890 달러)
- 2013년 (1만 4489 달러)
- 2014년 (1만 3209 달러)
- 2015년 (1만 4895 달러)
- 2016년 (1만 2773 달러)
- 2017년 (1만 4618 달러)
- 2018년 (1만 1625 달러)
- 2019년 (9890 달러)
- 2020년 (8433 달러)
2013년까지 꾸준히 상승하면서 한때 1만 5천불 돌파까지 바라보던 아르헨티나는
그이후 계속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급기야 1년전부터는 아예 1만불 밑으로 추락하였고
올해는 8천불때까지 떨어지면서
1만달러 박스권에 갇혀버린
깊은 중진국 함정에 빠진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