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의 궁극의 목표는 무엇이어야하나?
정치의 목표는 국민행복 이어야한다.
그럼 경제의 궁극의 목표는 무엇이어야하나?
이익창출...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국민들의 행복지수는 빈부의 격차로인한
아이러니로 상대적인 부의기준이 생긴다.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는 아무리 빈곤하다한들 최저임금과
사회복지 제도로인해 저 동남아나 아프리카의 후진국 이상의
급여와 부를 기본으로 가지고있다.
그래서 이상대적 빈곤이 행복의 잣대가되는 세상은 너무도 자연스러운것이고
이것은 그들보다는 행복한것 아니냐는 어리석은 논리를 펴서도 않되는것이다.
정치는 이것을 해소해줘야할 의무가 있는것이고 국민또한 이것을 끊임없이
요구해야만 정치가 발전하고 국민의 행복지수를 충족할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개개인의 국민은 지혜롭지 못하며 미래의 행복보단 현실의 행복을
갈망하며 살아간다.
대주주양도세 정책은 수많은 동학개미들의 미래의 행복에대한 부의재분배정책임을 국민들은 모르고 있으며 당장 내일의 주가하락만을 걱정한다.
그래서 그들은 이정책을 반대한다.
다수의 소액 동학개미들이 대주주인 가진자들을 옹호하고 보호하고있는 형국이다.
전국의 시골한적한 어르신들은 과거의 정권을 지지하고 지지한다.
허름한 선술집의 나이지긋한 노동자들또한 과거 보수인 그당을 지지한다.
보수가 무엇인가? 가진자들이 자신의 가진것을 지키기위해 혁신보다는 안정을
변화보다는 유지를 선택하는것이다.
보수는 나쁜것이 아니며 보수는 한나라에 근본이고 기본이되는
정치색 이어야만 한다.
그럼 진보는 무엇인가. 변화하고 안주하지않으며 새로운것을 끈임없이
꿈꾸는것이다.
그들이 서로를 견재하고 시대에맞게 경쟁해나갈때 정치는 발전하고 국가는
뿌리깊은 나무가 되어가는 것일것이다.
대한민국은 참 이상한 나라이다.
가진것없는 자들이 보수인 나라 변화해야하는 사람들이 우익의 마인드로 사는나라
한종목을 10억이상 가지고있는 부유한 그들을 대변해주는 소액 투자자들
소액투자자들에게 부를 가져다주는 정책을 소액 투자자들이 막는 안타까운 현실.
그 대주주들이 매도를하고 그매도자금은 대한민국 전체의 주식시장에 거름이되는 유동성으로 돌아오는 선순환 정책임을 동학 개미는 알아야 할것입니다.
지금 당장 HTS를켜고 고객예탁금추이를 보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주식시장에서 역대로 이렇게 유동성이 풍부해지는 때가 있었는지를~~~
동학 개미들이여 뻘짓좀 그만하시고 유동성 장세에 대비좀 하시길.
이 정권이 동학 개미들 죽일려고하는 정권으로 보입니까?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겠다고 외치는 정권입니다.
이 세계적 펜데믹 시기에 정권에 하등 도움도 되지않는 정책을 왜하려할까요?
가진자들의 부를 나누고 진정 중소기업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임을 멀리서 보시길 바랍니다.
이것은 정치가 가야할길! 대다수 국민이 누려야할 행복정책 빈부의 격차를 줄이는
"부의 재분배 정책"중 하나인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제발 제발..
멀리서 더멀리서..
크게 크게 ...
넓게 넓게 ...
생각하시면 보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