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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 03:03
[기타경제] 중진국 함정에 빠진국가 현황 (1. 태국) (IMF)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6,178  

최근 10여년간 1만달러 내외, 1만달러~1만 5천달러 사이 국민소득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거나 

계속 도달하지 못하고 


소위 말하는 깊은 중진국 함정에 빠진 국가들 최근 10여년간 1인당GDP 현황




먼저 태국 




<중진국 함정에 빠진 태국 현황> (IMF.2020년 10월 최신판 기준) 



- 2010년 (5076 달러)
- 2011년 (5492 달러)
- 2012년 (5861 달러)
- 2013년 (6168 달러)
- 2014년 (5952 달러)
- 2015년 (5840 달러)
- 2016년 (5995 달러)
- 2017년 (6594 달러)
- 2018년 (7294 달러)
- 2019년 (7807 달러)
- 2020년 (7295 달러) 





정말 5천~7천불대에서 10년간 맴돌고 있는 그야말로 지독한 수준의 태국 

사실 중진국함정에 빠진 국가 대명사처럼 태국이 불려서 그런것이지 


정확하게는 태국은 아직 중진국 근처에도 도달하지 못한게 사실이라고 보여집니다. 

1만불대를 찍어본적도 없거든요 


다만 워낙 중진국 함정 대명사의 상징적 느낌때문에 

태국이 보통 많이 중진국 함정하면 언급이 많이 되는 느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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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VB 20-11-01 03:49
   
베트남에 비하면, 이정도도 상당히 높은 편이라는게 현실이죠. 동남아에서 사정이 괜찮다는 나라가 이정도입니다. 일본이 그나마 하청업체의 부스러기라도 던져줬으니까 가능한거고, 관광업이 큰 비중이었는데, 요새 코로나 때문에 그것도 여의치 않으니. 더 중요한건 새로운 성장 산업 파이가 없다는거죠.
     
스크레치 20-11-01 11:49
   
베트남이 이제 3500불에 도달한 상황이라

딱히 태국이 크게 높은것도 아닌 상황이 되었습니다.

태국 (인구 약 6960만명) 베트남 (약 9640만명)


베트남이 태국보다 약 3000만명 인구가 더 많기 때문에

조만간 GDP도 넘어설 가능성이 크구요


물론 베트남도 5천불 내외가 되면

정체가 어느정도 시작될것으론 보이지만 말입니다.
          
유기화학 21-04-04 16:16
   
222
     
유기화학 21-04-04 16:16
   
22,
휘파람 20-11-01 08:39
   
지금 선진국들 1만달러시절 선진국으로 부를때 1만달러에 도달못한 우리나라를 비롯해 태국같은 나라들은
중진국으로 불렸죠..
그런나라들중에  선진국으로 진입한 나라가 우리나라이고..
태국은 중진국을 벗어나지 못한 나라입니다
태국이 중진국에는 우리나라와 같이 도달했지만...
우리나라는 민주화를 격어면서 선진국으로 도약했고
태국은 쿠테타등을 격어면서 계속 중진국에 머무르고 있어요
아르헨티나같은 나라는  원래는 선진국이였지만 지금은 중진국이 돼었고요..
소련도 60-70년대라면 선진국이였지만..
공산주의사상으로 인해 다른 서구권 국가들처럼 발전을 못해 지금은 중진국이 된거죠
대부분의 중진국가들은 중진국에 진입하고도 선진국이 돼지못한 나라들을..
중진국의 함정에 빠졌다는 소리를 듣는거죠
     
스크레치 20-11-01 11:49
   
러시아도 현재 중진국 함정에 빠진 상황입니다.
          
유기화학 21-04-04 16:17
   
22
     
유기화학 21-04-04 16:16
   
알아갑니다
Kaesar 20-11-01 09:36
   
개발도상국 초기에는 자원총동원 집중투입 방식으로 성과를 거둘 수 있지만,
이러한 독재적 방식은 한계가 있죠.
부정부패, 소득불평등, 정책오류 및 불완전성으로 시장원리 저해 등.

결국 사회갈등이 첨예화되는데,
이때 민주사회로 이행되지 못하면 경제도 실패, 사회는 혼란.

우리도 이런 위기가 있었지만, 민주화운동 성공으로 극복했지요.
반면에 태국, 말레이시아는 이제 시작이고,
중국도 곧 닥칠 것이고,

심지어 비교적 조용히 넘어간 일본은 순종적 국민성 덕에 좀 버텼지만
지금은 잃어버린 수십년으로 돌아오고 있지요.
     
스크레치 20-11-01 11:50
   
저도 민주화가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것으로 생각을 해봅니다.
          
유기화학 21-04-04 16:17
   
33
     
유기화학 21-04-04 16:17
   
222
user386 20-11-01 10:30
   
얘들은 중진국 함정이라기 보다는 이렇다할 제조업이 없어서 그런건 아닌가 합니다.
경제의 중심이 경기를 많이타는 관광업 이다보니 들쭉날쭉... 만성적인 정치불안도 한 몫...

역시 안정된 성장을 하려면 제조업이 기반이 되어야...
     
스크레치 20-11-01 11:52
   
그래도 일본이 한창 잘나가던 시절에

일본의 각종 제조업 공장들이 들어서면서 동남아에선 꽤나 빠르게 발전했던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딱 그것까지가 한계

태국이 일본의 하청으로 어느정도 초기까지는 쉽게 빠른 성장을 이룰수 있었으나

결국 일본의 배만 커지는 상황이 되어버렸죠

태국은 자신들의 제조업을 육성하지 못해 결국 그렇게 되어버린것


베트남도 그것을 잘 알고 있어서

자신들 스스로 발전하기 위해서 발버둥을 치는것으로 보이구요

그래서 우리입장에선 참 당돌한 느낌의

삼성에게 반도체 공장을 베트남에 건설해달라는 무리한 요구를 계속 하는것이구요

(반도체 공장이 들어서면 이건 단순한 하청의 의미를 넘어서거든요..)


우리도 그점을 알고 있기에

어느정도 베트남이 커지면


동시에 포스트 베트남으로 이동할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하겠구요



대한민국이 최빈국에서

이탈리아를 능가하는 세계 주요 선진국으로 도약한 배경은

미국, 독일과 맞먹는 세계적인 제조업강국이 되었던데 기반합니다.


게다가 대한민국은 가장 중요한 반도체, 자동차 공업에서도 세계적인 강국이구요


선진국 진입에 가장 중요한 요인중 하나가

바로 제조업에 있다는걸 후발주자들은 대한민국을 통해 다 알고 있습니다.


중국이 현재 제조굴기니 뭐니 발악을 해대는 이유도

그 이유입니다.

중국 역시 후진국에서 탈출하기 위해서

자신들 스스로 제조업을 발전시켜야한다는걸 잘 알고 있거든요


물론 그 과정에서 중국은 깝치고

도둑질하다 세계의 인심을 잃었고

결정적으로 미국의 심기를 건드려


완전히 이제 반도체나 자동차 등 산업에서

도약할 기회는 없어진 상황...

중국이 멍청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지요


너무 빨리 이빨을 드러낸점

그러나 우리 입장에서 오히려 고마운일


중국이 제조업 강국으로 도약하기전

알아서 나가자빠지고 있다는점이..
     
유기화학 21-04-04 16:17
   
22
비알레띠 20-11-01 11:43
   
동남아에서 그나마 선두권에 있다는 나라도 저정돈데..

10-20년 지나도 동남아국가중에 선진국 근처에 갈 나라는 없어보이네요

말레이시아도 1만불 박스권에 갇혀있고 인도네시아는 인구빨이라...그닥
     
스크레치 20-11-01 11:53
   
싱가포르는 물론 아시아 최고 국민소득이고

브루나이도 3만불 이상이 되었던 국가이니

(브루나이는 유가 급락등 영향으로

올해 국민소득이 2만 3천불때까지 추락해서 대한민국과 격차가 꽤 많이 벌어졌습니다)

뭐 동남아에서 선진국 근처에 간 나라가 아예 없는건 아닙니다만...


요 두나라는 너무 작은 나라들이라...

게다가 싱가포르는 정치특성 때문에

국제사회에서 선진국으로 잘 대접을 받지 못하는 나라중 하나


뭐 석유하나에 의존하고 왕정인 브루나이는 더 말할것도 없구요
     
유기화학 21-04-04 16:17
   
222
자그네브 20-11-01 13:32
   
동남아 참 답답하죠...
1990년대 IMF 당하기 직전까지 동남아가 잠깐 잘나갔죠.
외국자본이 물밀듯 들어오며 아시아의 타이거들이라고 떠들어댔죠.
아시아의 소룡들 시대는 가고 자기들 시대라고..
다들 기고만장했고 대표일뽕 말레이시아의 마하티르총리가
한국을 제일 우습게 봤죠. 몇년이면 한국따위 제낀다고
경제성장률 좀만 올라가면 자동으로 툭 튀어나오는
동남아 특유의 설레발의 시조새죠.
저 개인적으로는 말레이시아가 제일 쌤통입니다 ㅋㅋ

왠지 앞으로 중진국함정에 빠진 나라들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어 필리핀등등도
거론하실것 같은데 동남아가 가장 잘나가던
1990년대 IMF전 1996년과 현재를
IMF통계자료 기준으로 비교해보면

1996년
3위 일본 36739 달러
36위 한국 12249달러
56위 말레이시아 4827달러
71위 태국 3079달러
110위 필리핀 1185달러
112위 인도네시아 1163달러
159위 베트남 331달러

2020년
22위 일본 39048달러
26위 한국 30664달러
60위 말레이시아 10192달러
77위 태국 7295달러
108위 인도네시아 4038달러
115위 베트남 3498달러
119위 필리핀 3373달러
     
드뎌가입 20-11-01 14:54
   
소셜미디어에 개소리한 말레이총리 그 사람인가 보네
          
유기화학 21-04-04 16:20
   
22
     
스크레치 20-11-01 16:45
   
예 말레이시아도 중진국 함정의 대표적인 나라 맞습니다.
          
유기화학 21-04-04 16:20
   
222
     
유기화학 21-04-04 16:19
   
알아갑니다
잊을만하면 20-11-01 15:55
   
중진국함정이란 말 우리도 계속 들었던 말이죠. 몇년 전까지 말입니다.
그런데 그 의미가 요즘 많이 변했어요. 경제학자가 말하는 중진국함정에 빠진 국가는 대만, 한국이었습니다.
기본소득 2만불 이상인데 선진국의 3만불에 오르지 못 하는 국가를 말하는 것이었죠.
개발도상국에 관해서는 1만불의 함정이 따로 있었는데 어는 순간 그것이 사라지고 중진국함정이란 표현을 쓰더군요.
- 1만불 함정을 벗어나려면 산업적구조가 변화해야 한다고 합니다.
- 중진국 함정을 벗어나려면 사회적구조가 변화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강력한 민주주의 말이죠.
태국은 산업적 구조의 변화가 없죠.
     
스크레치 20-11-01 16:44
   
예 당연히 변할겁니다.

과거에 비해 국민소득이 변했으니까요

아마 몇년뒤면 2만불 내외로 중진국 함정으로 바뀔것으로 봅니다.


대한민국만 전세계 유일하게 최빈국 수준에서 3만불을 돌파하고

G7중 하나인 이탈리아를 넘어섰으니까요
     
와우73 20-11-01 20:48
   
고소득 국가의 정의로 볼때 20년전부터 한국과 대만은 고소득국가로 중진국 함정사례로 언급된 적은 없습니다.
대만과 한국이 성장이 정체된 것은 고소득국가가 된 이후입니다.
통화의 인플레이션을 고려할 때 고소득의 기준은 항상 변하기 마련입니다.
80년대에는 1만불은 초고소득국가의 상징이었습니다.
     
유기화학 21-04-04 16:20
   
2222
와우73 20-11-01 20:02
   
중진국 함정에서 정치적 사회적 민주화는 부차적인 요소입니다.

경제학적 관점에서 중진국에서 고소득국가로 나서지 못하는 요인은 고부가가치를 생산해내지 못하는 경제구조가 고착화 되었다는 의미로 쓰입니다.

주요한 이유는 산업고도화의 실패.
3차 선업 비중이 아무리 높아도 저부가가치 산업,
예를 들어 콜센터, 저임금 저물가 기반 관광산업 등의 비중이 높다면.
그리고 금융등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이행이 안되면 중진국 트랩에 빠진겁니다.

1차 산업 농업이 중심이라도 농업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면  고소득국가입니다.
뉴질랜드가 그 예입니다.

동남아 태국은 fdi 함정에 빠졌다고도 합니다.
외국자본으로 1차산업국가에서 2,3차 산업을 키웠지만, 외자의 하청으로 산업체인중에서 저부가가치만을 담당합니다.
예를 들면 대만은 수많은 중소기업으로 중간정도의 부가가치를 산업으로 일본에 하류체인이 주류입니다.

이처럼 fdi 외국인직접투자 의 위험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이행을 방해합니다.

많은 경제학자들이 대만과 한국의 운명을 가른 것은 대기업의 존재라고 하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와우73 20-11-01 20:09
   
중진국의 함정은 정확한 번역이 아니고
중위소득국가의 함정이 맞는 표현입니다.

트랩 어브 미들 인컴 컨트리

선진국으로의 이행이 초점이 아니라 고소득국가 로의 이행이 초점입니다.
싱가포르 처럼 민주화가 안되어도 고소득국가이면 함정을 벗어난 것입니다.
태국은 중위소득을 탈피하지 못해서 민주화등의 진전이 느리다는 판단을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물론 반대의 판단도 가능하지만 말입니다.
와우73 20-11-01 20:21
   
동남아 제일이라는 태국의 자동차산업도 저부가치 픽업의 일본하청 입니다.
연비나 배기가스 규제로 선진국에 팔기 힘든 구형 엔진과 샤시를 팔아 먹습니다.
그런 이유로 선진국으로의 수출은 불가능합니다.
결국 2차산업의 꽃이라는 자동차를 100만대 생산해 보았자, 일본의 저임금 하청이라는 저부가가치 만을 창출할뿐 기술개발하여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이행하지 못합니다.

중국이 반도체에 사활을 거는 것은 저임금하청을 벗어나 고부가산업으로 가고자함입니다.
싱가포르 처럼 독재를 유지하며 말입니다.
중진국함정에 빠져 정체되면 경제적 불만이 정치적 불만으로 전이가 됩니다.
호랑이 등에 올라탄 것처럼 ... 앞으로 나가야만 하는 위기상황 ㅅㅅ.
와우73 20-11-01 20:40
   
fdi 의 양면성은 외자기업은 외자기업일뿐 이라는 것.
피투자국가는 생산기지 그 이상의 역활을 맡을 수 없다.
기술개발부문과 본사의 핵심기능은 본국에서 .
결론 중간이상의 부가가치 창출은 불가능 .
자국자본, 토종자본의 성장이 필요.

한국 언급안하겠음

대만 tsmc 고군분투중 그외 일본과 협업 혹은 종속
그러나 중화자본의 오래된 근거지.

태국 외국기술과 자본에 점령 성장정체중

베트남 fdi로 고속 성장중
사커좀비 20-11-04 13:53
   
중진국이란 표현이 참 애매한 표현이기도 합니다.
와우73님께서 저위에 설명하신 중위소득국가가 보다 정확한 표현이구요...
선진-중진-후진 이란 말 자체가 너무 애매한 표현이기도 합니다.

developed country = 선진국

developing country = 후진국(사실 중진국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이 분류에 따르면 중동의 기름나라들은 선진국일까요?
저 번역이 좀 저는 오류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소득 국가이지만.. 사우디나 아랍에미레이트, 카타르 같은 나라를 developing country로
분류할 수 있을까요? 동남아의 브루나이도 그렇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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