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경제가 성숙해지고 저출산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성장이 정체될겁니다.
급속한 저출산으로 성장동력이 떨어질거에요
만약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지속적으로 경제성장이 이루어지면
우리는 점차 대중국 경제의존도가 점점 높아질거고 저출산문제는 해결되지 못할겁니다.
이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는 지속적으로 혁신 개발해야되고, 하루빨리 북한을 개방해 북한 인력을 교육시켜 한국의 인적자원으로 활용해야 우리는 일본같은 파국을 막을수있습니다.
그렇죠 인구는 그 나라 국력의 바로미터중 하나죠.
정치인들이 이 문제를 알면서 당장의 문제가 아니라 도외시하는데
국민들이 요구해야합니다. 저출산 극복을 제1국정과제로 삼아 여야가 힘을 합쳐서
이를 슬기롭게 극복할수 있도록 빨리 노력해야합니다.
국민들도 저출산이 해결되어야 본인 자산을 지킬수 있다는걸 깨달아야합니다.
누가 자기 부동산을 사줄때 그 가치가 있는거지 사줄 사람이 없는데 그게 가치가 있겠습니까
지금 당장은 배고프지 않고, 잘먹고 잘살고 있으니 상관없지만.
국민자산의 70프로가 부동산에 쏠려있는 지금
저출산으로 인해, 부동산 시장을 떠받칠 후세대가 없어
부동산 시장이 붕괴되면 현재 국민들도 나중에 고통속에서 살수 밖에 없어요
정말 살아남는곳은 서울이랑 지방광역시 정도 될건데
그마저도 부산, 대구는 급속하게 인구가 줄어 들고 있고요 걱정입니다.
인구를 무조건 늘리라고 해서 늘어나는게 아닙니다.
저출산은 현실에 대한 안정감, 미래의 발전에 대한 기대, 가결혼 증대, 수도권 주택 공급량 등 다양한 요소가 결합되어야
하는데 점점 더 나쁜 방향으로 가고 있으니 출산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인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국가 경쟁력을 늘리는 게 더 중요합니다.
현재처럼 비대면 비즈니스가 일상화되고 추후 인공지능 발전 등을 통해 단순노동에 대한 사람의 필요성이 떨어진다면
단순히 인구가 늘어나는건 더 나쁜 일이 될 수 있으니 발상의 전환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글로벌한 서비스로 국민 한사람의 생산력을 증대시킨다면 우리나라의 발전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될 것입니다.
물론 쓸모없는 규제 철폐를 통해 경제 발전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출산율이 늘어나 자연스럽게 인구도 늘어날 것입니다.
우리나라 저출산이
결혼하면 아이는 생각보다 많이들 가진다고 하였나
그런데 이제 아이를 낳을 부부들이 적어져서 출산율을 올리기 힘들다고하죠..인터넷에서 들어본 얘기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저출산 문제에 돈을 들이붇는 것은 더 이상 의미가 없을 것이고
그 많은 돈으로 중소기업문화와 산업재해문제를 개혁, 그리고 사망사고를 줄여 인구감소와 인구절벽을 완화하고 중소기업의 구인난과 취업난을 해결하여 경제활동인구의 감소속도를 둔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