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전·이자 지급 전 영업이익인 EBITDA 대비 미국 전체 비금융사들
순부채 비율 평균이 1.6배로 리먼 위기 때 보다도 높다고 합니다.
"美 非 금융사 에비타 대비 순부채 비율, 우려 수준" <씨티>
2017.09.19
월스트리트저널이 19일 인용한 바로는 씨티는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 대비
순부채 비율을 약 1.6배로 집계했다.
씨티는 이것이 우려 수준이라면서, 닷컴 버블 때인 2000년 3월에 1.8배, 금융위기
직전인 2007년 10월에 1.4배였음을 상기시켰다. 씨티는 그 당시를 증시 적정 하강장
시작이라고 표현했다.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12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