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4018165

전도율 좋으면 건물자제로 쓸때 아주 위험해보이는데

미스릴?

중국이 몇년후 따라 오는거 아님?
이상하게 우리가 한건 몇년후 중국도 따라 하던데

그 몇년 동안 한국은 놀고 있는게 아니니까요

저는 확신은 안되네요.
IT 분야는 우리가 10년 동안 뻘짓 할 동안 중국이 많이 따라 왔으니까요.

제조업 분야는 IT 보다 더 불리 하다고 봅니다, 많이 생산하다 보면 기술이 늘거든요.
우리가 여유가 있어 보이진 않아요

제가 너무 부정적인 걸까요?

우리가 뭔 뻘짓을 했다는건지도 잘 이해가 되지 않구요

중국이 IT에서 구체적으로 뭘 따라왔다는건지도 잘 이해가 되지 않는데요

전 중국에 대해서 더 확신이 안드는데요


많이 생산하면 기술이 는다?

글쎄요 조선, 철강업 등등 요즘 많이 언급되는것도 중국은 그냥 대량생산이나 질낮은거

할줄알지 고급제품은 기술이 없어서 만들지도 못하는걸볼때


과연 중국이 기술이 늘고 있는지 잘 모르겠는데요

그냥 제조업 강국들이 뭐 만들었다 하면 뒤늦게서야 또 그 늘상 하는 "굴기타령" 이나

해대면서 투자하고 있다 뭐 만들어볼 예정이다

이게 끝인거 같네요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기술발전 속도가 하루게 다르게 발전중입니다.

지금같은 시기에 몇년이 뒤쳐진 기술격차 따라잡기가 절대 쉽지가 않습니다.

물론 세상에 절대적인건 없습니다.

중국도 그들 나름대로 현재 경제성장률이 떨어지는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겠죠


제조업 발전을 위해 제조2025니 뭐니 계획도 하고 있는게 중국 아니겠습니까

(그들 스스로 한국, 미국, 독일, 일본, 프랑스, 영국등 제조업 강국들을 2025년부터 2045

년까지 따라잡자는 계획)


하지만 전 중국이 뭐 한다는것에 대해 솔직히 회의적인 생각이 강합니다.


중국이 발전하는만큼 기존에 제조업강국들은 이미 더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니까요


그냥 현명한 길은

계속 끊임없는 기술개발만이 지금같은 정글같은 세상에선

살길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뻘짓한게 대체 뭐죠?

게다가 IT분야에서 중국이 성장한건 양적 성장뿐입니다. 기술력은 여전히 한국 우위이고, 우리가 램하고 디스플레이 공급 안하면 중국은 고급 스마트폰 단 1개도 만들지 못해요.

오히려 지금 더 격차를 벌리는 중입니다. 중국에 기술유출만 되지 않으면 쉽지 않을겁니다. 그만큼 이쪽이 진입장벽이 높아요.

탄소 섬유라는 그것의 일종인가?

굳 뉴스...

철보다 100배 강한 `꿈의 신소재` 첫 양산 잘 봤습니다.

철보다 100배 강한 `꿈의 신소재` 첫 양산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