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가 결국 한국에서 영업 적자를 기록.
유니클로의 모기업 '패스트리테일링'은 15일 연간 실적(2019년 9월~2020년 8월)을 발표. 국가별 실적 수치를
따로 밝히진 않았지만 한국에서는 수백억원 수준의 적자를 본 것으로 추정.
패스트리테일링은 "한국에서는 큰 폭으로 매출이 줄었고, 영업 적자를 기록했다" 이유로는 한일 관계 악화와 코로나
19 영향을 꼽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485230?sid=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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