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 효과

기저효과도 있지만 추경 몇백조한걸로 알고있음
한국도 그정도 추경했음 성장률 어마하게 올라갔음

다조은데 우리한해예산이 500조가 안되는데 뭔 몇백조 추경을?

지금도 재정적자 점점심해지는데..적당한게 조은겁니다

한국도 그정도 한다면...이라는 가정하에 성장률이 올라갈거란 말이겠죠

설마 한해예산만큼 추경을 할리도 없을테고 ㅎ

그렇게 하는 나라도 있어요.

적당히 하다 경제 골로 가면 퍽이라도 좋겠네요

아베는 이번 코로나 대응으로 2700조원 집행햇습니다...
수백조라뇨....ㅋ

1.중국의 경제성장률은 믿을게 못된다. 2.올해 사실은 -경제성장율이다. 3.기저효과로 +가 될 것이다 4.이 숫자역시 못 믿는다 이 수치보다는 기업의 부도예상률이라는게 있어요. 내년 중국 모든 기업의 부도예상률이 40%입니다. 우리는 세계1위해서 6%

2021년 성장률은 큰 의미 없죠. 어느 나라든. 코로나로 인해 타격 받은 2020년에 대한 기저 효과와 산업 회복에 대한 기대일 뿐.. 2020년에 타격이 심했던 나라들은 당연히 높을테고.. 근데 그마저도 의미 없는 게 2021년에도 코로나가 종식될 것 같지 않음

건설 및 인프라

2021년 성장률은 2019년 기준으로 확인해야 정확하게 판단이 가능합니다. 예를들면 2020년에 코로나 영향으로 -50%찍은 나라가 2021년에 2020년 말 대비 25%성장하면 엄청난듯 생각되지만 실제로는 2019년대비 -25%로 경제가 쪼그라든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즉, 2020년 말 기준으로 마이너스 성장률이 크면 클 수 록 2021년 경제성장률이 큰폭으로 잡히는 착시효과가 나타나기에 2020년은 기준점으로 삼아서는 비교가 안되죠. 2019년 대비 2021년의 GDP를 비교해야하는 이유입니다. 물론 2021년에도 코로나로 인한 영향이 지속되면 이것도 의미없죠.

장개들 얄밉네

몇달간의 홍수로 무너진 집들 수리와 재건축 수요 및 떠내려간 자동차구매 등으로 건설과 소비는 늘어날 듯.
기저효과에 엄청난 위안화 발행으로 유동성 장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