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20-10-09 22:01
[주식] 주식에대해 하나씩 알아가다보면
 글쓴이 : 지팡이천사
조회 : 2,172  

그것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개인이 부를 축척할수 있는 방법이 또 어디에 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주식차트의 움직임은 나사의 과학자와 심리학 박사들이 만든 시스탬이며

이것은 알파고 보다 더오랜 시스탬적인 알고리즘을 축척하고 있습니다.

본전심리, 탐욕, 공포를 무수히 반복하면서 차트는 살아서 움직입니다.

우리가 이세돌이라 한들 그 시스탬을 이길 방법이 없습니다.

다만 기다림을 생활화하고 공포를 극복하며 탐욕을 줄일수 있다면 우리인생에서 3~4번의 기회는

반드시 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주식을 하며 타인에게 지팡이가되는 사람이되고자 이 촌스러운 아이디를 15년째 가지고 있습니다.

너무도 많은 개인 주식투자자들이 눈물과 땀으로 축척한 자신의 자산을 세력에게 갈취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지팡이천사"가 낯간지럽고 촌스러운 닉네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경제를 사랑하는 이 경제 게시판 유저분들의 가정의 행복과 복이 같이 긷들기를 바랍니다.

차트가 잘보이지 않는분은?

https://blog.naver.com/ttl691105/222111332407

년봉과 월봉의 예측구간.jpg


https://blog.naver.com/ttl691105/222111332407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지팡이천사 20-10-09 22:12
   
* 비밀글 입니다.
용사마 20-10-10 06:33
   
주식..자본주의시장에서 안하면 손해다란말도있지만.
주위에는 버는사람보다 투자금회수도 못하고 잃었다는사람이
훨씬 많아서 투자할 마음이 안서네요
     
지팡이천사 20-10-10 12:33
   
절대 반박할수 없는 말씀입니다.
개인이 주식할마음이 생기는건 주식 활황기이지요.
차트에 나와있는 1번구간 입니다.
이1번구간의 함정에 개인들은 주식을 시작하게됩니다.
역대로 1번구간을 보시면 너나할것없이 주식에 관심을 같게될수밖에없습니다.
이 1번구간은 제 기준으로는 주식 매도 타이밍을 잡는 기준이 됩니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은 중소형주에 있습니다.
중소형주를 보면 4번구간에 위치해있는 종목이 무수히 많습니다.
지금 지수는2번구간이며  중소형주가 같이 반등할 타이밍에 있습니다.
중소형주의 특징은 한번 반등하면 수익률이 어마어마 합니다.
이번의 상승은 2022년 초까지는 보장되어있는 상승장이라고 보고있습니다.
10년 이상 고생한 이들이 맞볼수있는 1~2년 이라 하겠습니다.
carlitos36 20-10-10 11:26
   
흐 음
인생은수레 20-10-30 11:28
   
흠 어렵네요
 
 
Total 16,39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4442
16268 [잡담] 삼성전자 실적 전망 상향 조정 ㄷㄷㄷ (1) 강남토박이 03-14 852
16267 [기타경제] 한 번도 경험 못한 가격 "그냥 안 먹겠습니다" VㅏJㅏZㅣ 03-13 1052
16266 [기타경제] 32년 만에 최고 상승률 보인 과일값 (1) VㅏJㅏZㅣ 03-13 1089
16265 [기타경제] 삼겹살·냉면·비빔밥 외식 가격 또 올라…화장지·라면… (1) 가비 03-12 759
16264 [기타경제] 둘이서 점심값만 3만원…"공기밥 별도라고요?" 기가 막힌… (1) 가비 03-12 823
16263 [잡담] 일 독점' EUV PR 양산 임박, 삼성전자 미소 (1) 강남토박이 03-12 976
16262 [재테크] [가상화폐 24시] 비트코인 상승 부채질하는 3대 요인 이진설 03-12 712
16261 [부동산] “어? 집주인이 중국인?”…외국인 부동산 사상 최대 (4) 가생이다 03-11 1547
16260 [기타경제] 비트코인 1억원 돌파, ‘돈나무 언니’ 10만달러 발언 현… (4) 이진설 03-11 1372
16259 [기타경제] "과일, 사진만 찍었어요". 저소득층 '직격탄 (25) VㅏJㅏZㅣ 03-09 2592
16258 [기타경제] 오르기만 하는 외식 물가…33개월째 고공행진 VㅏJㅏZㅣ 03-09 842
16257 [부동산] 아파트 재분양 또 미달..분양시기 눈치보기 VㅏJㅏZㅣ 03-08 1231
16256 [기타경제] 회사 특허 정보 빼돌려 놓고 영업비밀 아니라는 전 삼성… 이진설 03-08 1360
16255 [기타경제] 막장 대기업 경영권 분쟁...한미약품家 분쟁 격화… "모… (1) 이진설 03-07 1277
16254 [기타경제] 또 역대 최대폭 증가 (8) VㅏJㅏZㅣ 03-05 3563
16253 [기타경제] 범LG家 아워홈 오너, 회삿돈 떡 주무르듯 했나 이진설 03-05 1735
16252 [부동산] 105위 중견건설사도 무너졌다…‘4월 위기설’ 현실로? VㅏJㅏZㅣ 03-05 1360
16251 [잡담] 코스피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jpg (2) 강남토박이 03-04 1421
16250 [주식] 저PBR주로 날았던 SNT홀딩스, ‘반쪽 밸류업’에 주가 멈… 이진설 03-04 930
16249 [주식] 현정은·쉰들러 현대엘리 경영권 소송 8차 변론, 오는 5월… (1) 이진설 03-04 867
16248 [기타경제] 13년 만에 최대… 쪼그라든 ‘내수’ (2) 피에조 03-04 1196
16247 [기타경제] ‘영끌족’ 고금리에 지갑 닫자…국내소비 둔화 효과 23%… (3) 피에조 03-04 931
16246 [기타경제] 한전-가스공사 부채 250조 육박…작년 이자만 6조 (4) 가비 03-03 1204
16245 [과학/기술] "한국이 어쩌다 이 모양" 꼴찌 추락…중국에도 밀려 '… (1) 가비 03-03 1637
16244 [잡담] 일본, 작년 출생아 수 75만 8천 명 8년 연속 감소 '또 … (1) 강남토박이 03-03 83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