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3824106
롯데, 수익성 위주로 해외사업 다시 짠다. 베트남, 인도네시아가 중심축.. 올 두나라 매출 3조.. 중국 추월
하노이,호찌민에 대규모 복합단지.. 인도네시아엔 석유화학 콤플렉스.. 롯데그룹이 중국에서 마트사업을 철
수키로 한 것을 계기로 해외사업을 수익성 위주로 재편키로 했다. 성과를 내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
아시아 사업에는 자원을 더 투입하고 중국에선 계열사 구조조정을 할 예정이다. 롯데그룹의 베트남과 인도
네시아 매출은 올해 각각 1조원과 2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두나라 매출을 합치면 사업이 타격을 받은 중국
매출을 처음으로 넘어서게 된다.
잘 생각했습니다. 이번기회를 교훈으로 삼고
앞으로는 중국과는 관계끊고 동남아 등 수익성 많이 나는곳으로
가길 바랍니다. 그나라들과 사업하고 경제교류하는게 우리에게 더 큰 이득이 된다는 사실을
지금이라도 깨달아서 다행입니다.
이미 성장이 멈춰가고 정치문제를 툭하면 경제와 엮는 중국에 투자는 최소화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