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대가 쓰는 gdi 미쓰비시기술입니다.
90년대부터 기술 독립이라뇨.
2천년대에도 에쿠스. 그랜저. 제네시스1세대. 베라크루즈는 블럭기술도입입니다.
그러니깐 그때 엔진이 명품엔진이라고 칭송받는 거죠. 아직도 중고거래 활발히 되고.
관리만 잘되었다면 60만뛴 엔진도 중고거래되는 겁니다.
지금 gdi내구성 문제가터져 10만에서 15만되면 엔진오일감소, 엔진헤드파손, 누유, 발화, 부조화, 기동중 정지가 괜히 터지는거 아닙니다.
한미중에 팔린 수백만대 지금 리콜하는게 gdi고 미쓰비시도 개발할때 이엔진은 원가절감해버리면 망한다는 것을 알고 단가가 안맞아 포기하고 현대한테 준겁니다. 즉 원가절감없이 만들어 고가차량에만 들어가야됩니다.
그랜저 페리도 지금 2.5는 엔진오일 감소로 문제가되고 7일 국정감사 준비중입니다.
현대가 언제부터 직분사 도입했어요? 제말은 2천년대 에쿠스등 차량은 mpi이 입니다.
그래서 명품이구요. 2008년 후반부터 중형차 이상부터 gdi적용했고 2011년 아반떼 md부터 준준령 이하 소형차 엑센트까지 적용한 그 차량들이 문제가 되는겁니다.
스마트 스트림엔진이라고 부르는 것은 무조건 mpi아닙니다. gdi도 gdi라는 명칭을 밖에다가 안쓰고 스마트 스트림엔진이라고 씁니다.
즉 현대차의 모든 엔진은 현재 스마트스트림이라고 부릅니다.
베트남이 떠오르는 글로벌 생산기지인건 맞고,
최대 투자국이 한국이라 신경쓰지 않을 수 없긴 한데,
대놓고 독재정권과 유착기업들이 독점하고 뒷돈챙기는 꼬라지를 보면...
발전이 된다 한들 얼마나 될까 싶음.
그 뒷돈챙길걸로 연구개발 하면 건실하게 성장할 뒷받침이 될텐데,
그러기는 커녕 호의호식하고 자빠졌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