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나라는 중국내에서 중국인에 대한 관광비자 발급이 중지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단체여행은 있을 수 없는일이며, 개인여행도 사실상 금지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중국사람이 한국에서의 2주간 격리(중국으로 돌아가면 중국도 2주간 격리합니다. 즉, 거의 한달간 격리된다는 얘기죠.)를 감수하면서 온다는건 거의 대부분이 "반드시"와야만하는 중요한 일이 있어 오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이런 어려운 과정을 거쳐서 입국과 출국을 하다보니 이런 어려운 여행을 하는김에 대량의 면세점 쇼핑을 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중국내에서 세관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과거처럼 짐을 다 뒤지는 식의 검사를 하지 않는 상황으로 알려져있어 이런점도 영향이 있을것입니다.
중공들 제일 꼴베기싫은게 지들은 인터넷 it산업, 게임산업, 인터넷까지 해외 기업들이 들어가서
돈도 못벌게 막으면서 지들은 해외시장 자국 네트워크 장비 백도어 심어놓고 기술 빼가 기술은
기술대로 빼처먹고, 공정한 세계 무역하지도 않는 개쓰레기 종자들, 이번 기회에 게임,it산업을 시작으로
제대로 공정하게 무역할수있게 미국이 혼낼때 제대로 혼내줘야됨. 우리는 떡이나먹으면서 구경하면 됨
비지니스로 오는 사람들도 어차피 2주간 격리가 의무이기때문에 코로나 감염전염위험은 거의 제로라 보시면 됩니다. 뭐... 비지니스로 와도 출국할때 면세점 이용하겠죠. 특히 이런 비지니스여행의 횟수도 크게 줄어들었을 것(양쪽 모두 2주간의 격리... 합쳐서 거의 한달을 격리해서라도 와야하는 상황이니 정말 급하고 필수적인경우에만 올 수 밖에 없습니다.)이니 한번 온김에 면세점 쇼핑을 크게 하는것이겠죠.
다른국가로 가는 직항항공편도 크게 축소되고 비싸져서 공무 또는 사업상 목적으로 가는 여행객도 경유해서 가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특히 중국에서 미국등의 국가로 가는 직항항공편은 아예 사라진 관계로 한국을 경유해서 많이갑니다. 위의 기사속의 인천공항 통계도 중국인 "이용자수"를 얘기하는거지 "입국자수"가 아닙니다.
그리고... 현재 관광을 목적으로 한국에 방문하는 사람은 중국인을 포함하여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다들 아시다시피 한국국적자를 포함하여 모든 입국자는 2주간의 격리를 해야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 관광목적으로 한국에 온다는건 그 2주간의 격리를 감수하겠다는 사람들입니다. 당연히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결국... 이제 남은건 이미 한국에 거주하거나 유학중이거나하는 장기체류자가 대부분일것이고, 아니면 2주간의 격리를 감수하면서 오는 공무 또는 직업상 이유로 오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이들도 과거에비해 해외출국의 기회가 많지 않을것이기에 중국에 돌아가는김에 면세점 쇼핑을 엄청나게 하고 나가는것이라 봐야하는거죠.
아무튼... 문제가 될만한건 없습니다. 코로나19의 감염위험이 있는 사람들도 아닌것이고, 이들이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면세점 업계에서 엄청난 돈을 쓰고 간다는데 문제될리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