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에 우군이라 생각하지만 실제로 경기가 악화 될수록 우군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는 것이지요
피라미드 식입니다.
가장 하단 서민층을 죽여서 대기업을 살리지만 서민층이 한계가 다다를때 그 윗분위 또 그윗분위를 죽입니다.
전체적으로 이렇게 갑니다.
결국 보자면 대기업만 안전지대고 나머지는 다 서민층과 같은 분위입니다.
하단부터 죽이는것도 결국 대기업을 위한것이니까요 대기업들 유보금만 풀어도 경제상황이 이렇게까지 안나옵니다.
입으로 낙수효과를 떠들어도 결국에 그 낙수효과의 돈은 잠자고 있거나 유출 되는현실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