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0퍼센트 카툭튀 축소라는걸 보면 별다른 차이는 없는듯
에초에 카툭튀의 큰부분이 렌즈가 차지하는 만큼. 여러 극소형 카메라를 모아서 곤충 겹눈처럼 인식하는 방식처럼 극적인 변화없이는 카툭튀는 계속될듯. 망원경도 그런식으로 전지구적 망원경을 합쳐서 별을 관측하는 만큼
이후에는 여러 소형 카메라를 합치는 방식이 대세가 될지도?
곤충중에서도 멀리보는 곤충이 있어서 가능성이 있어보임
소니하니까 생각나서 나무위키를 보니 소니 스맛폰 점유율이 2019년 3분기 기준으로 무려 0.167%..ㄷㄷ 올해는 더 폭망했으니 0.1 미만? 소니 하니까 자꾸 찾아보게 되네요. 일본 전자기업중 영업익 기준으로 젤 잘 나간다고 하니.. 이미지센서 삼전이 먹고나면 플스가 거의 유일하게 주 수익원이겠네요. 현재도 가장 많은 이익이 나고 있고요.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