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님들 말씀에 중국 하시니들...ㅎㅎ
짱개네 모 지역...한국 대기업 등등이 많이들어갔던...주재원및 가족이 당시 4만쯤..
짱개네 안전부가..웬만한덴 ..전화는 물론 이멜까지 전부 도감청은 물론이여..
현지민 직원이나 ..조선족 통역...하다못해..가정부,유모 등등까지 간혹 호출해 정보 탐색..
고냥 짱개 정보부 앞에 홀딱 벗고 서있는 거라는 거...
언넘이 지 회삿돈 얼마 빼먹었네...납품과정에서 빨대 얼마 박았네..어린애 하나 세컨으로 키운다네..등등
또 누구 마눌이 서방 출근후..어학원간다 구라치고..짱구이 영계와 밀회를 즐긴다네 도박하네 뭐하네..
아마 그런거 들이밀고 돈으로 회유하면..미주알고주알 다 협조할거여..그냥 질질샌다고 보면 됨ㅋ
울 사무실도 그래 털렸다는..열댓명이 덥쳐 압수수색까지 당하고.^^
뭐 베이징의 더 큰칼로 한방에 막기야 막았지만...
그때 그지역 담당자넘이 이실직고..울 통역넘이(요넘도 지회사 있었다는) 끄나플!! 애초 그넘을 협박 회유했더만.
전면 라지에터 그릴 속 번쩍번쩍 경광등에..뛰웅!뛰웅! 하는 요상스런 경보음...안전부시키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