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8157003
"중국은 이제 없는 시장으로 생각하고 있다. 기대만 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보다 차라리 다른 지역에서
기반을 다지면서 혹시 모를 미래에 대비하는것이 낫다" .. 한 국내 배터리 업체 고위관계자의 말이다. 이를
감안한듯 국내 배터리 기업들은 유럽과 미국시장에 대한 공략을 대폭 강화하는 전략을 펴고있다. 수출시장
다변화를 통해 체력을 강화하고, 기술개발도 지속하겠다는 복안이다.
잘 생각했습니다. 중국시장은 이제 버리고 다른시장 공략하는 길이 최상임을
다들 깨닫는 계기가 되어 오히려 잘되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