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투자하는이들 세금안내는건 사실입니다 세금내기전에 파니까요

그래서 이번에 법을 만든겁니다 더이상 갭투자를 못하게만든거예요

전에는 아파트분양하면 부동산에서 계약금만낸사람에게 그집을사서 가지고있다가 집지어지기전에 P를 받고 팔았습니다. 그럼 중간에 마진만 쏙빼먹고 그돈으로 다른 아파트 분양건 또사서 다시되필고 그걸 수십채를하는게 가능했어요 근대 이제 그게 안됩니다.

중간거래를 막아버렸어요 잡지는못하는건 사실입니다. 계약서 금액을 장난치면 못잡거든요 그러나 더이상 벌수는없게 만든겁니다.

집값도 전만큼 미친듯 오르진 않을겁니다. 투자세력들이 줄어들먼 그만큼 집값올라가는건 줄어드니까요

바로 연착륙하는것이니까요

글쓴이는 집이 없는사람입니다.  세금수준으론 월세에 못비빕니다. 충분 벌죠 다만

때부자를 노렸던 글쓴이같은사람에겐 안타까운일이죠

혼자 삽니다.
라면과 막걸리 가져오시면 밥을 해 드립니다.
문제는 혼자 살다 죽을 팔자라
밥이란 이름만 걸고 있읍니다.
막걸리는 한잔이 주량입니다.
소주는 2잔, 맥주는 한병... 참조바람.

쪽지 바람...
이사 많이 오고 많이 갑니다.
주인은 몇집 없음.
그냥 몇년 살다가 타도시로 갑니다.

지금도 하고있는데요.
여기는 인천이구 남동구 입니다.
한번은 집값이 4억이었고(팔려고 할때)
 다시 3억 5천만원으로 갔다가
지금 4억 9천만원 합니다.
평수로는 46평이구요... 미터는 모릅니다.
논현역 근방 입니다.
전집은 남동생 주었구요.
지금집은 역전앞에 있읍니다.
11년째 살고 있읍니다.
 오르지 않습니다.
세대수보다 집이 많거든요.
곧 내립니다.

ㅎㅎㅎ
밀게 금지 되니까 여기와서 노시네요
ㅋㅋㅋ

맞아요.

글세요? 이론적으로야 인구도 줄고 있는 마당에 시멘트덩어리 아파트가 오를 이유가 없겠지요? 그러나 현실은 오르고 있고 그이유는 누구라도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넘쳐나는 돈과 투기세력...투기세력이 지금까지는 막연히 다주택보유자라고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지나요? 좀 더 구체적으로 일부 기업화된 투기세력과 심지어 외국자본....좀더 정밀한 목표 설정이 필요합니다.

더 좋은 집에서 살고 싶은 욕구를 외면한채 모든걸 투기로 치부한들 그게 얼마나 문제해결에 도움이 될지. 부자들은 자신들끼리 좋은 환경 좋은 학군에서 커뮤니티를 이루길 바라고 자신들과 경제적 격차가 있는 서민집단을 배제할수 있는 방법이 더 비싼 집임. 돈 있는 사람들은 그 가격을 감당할 수 있기 때문에 가격이 오르는거임.

부동산은 일정기간 조정이 있을 뿐 결국은 다 올랐죠.
영원한 건 없으니 언젠가 한번 떨어질 꺼다를 믿을 껀지, 지금까지 변동 그래프를 믿을 껀지..

돈 가치는 점점 떨어지고(최근에는 빠르게), 나라가 망하지 않는 이상 물가는 기본적으로 오르게 조정되죠

적어도 서울에서 10년 열심히일하면 작은집한채라도 살수있는날이 와야합니다.
그런데 그걸 못합니다~~왜냐면 상위1%를 위한 나라거든요?
그럼 북한 과 다를게 뭐가있나요?
2016년 박근혜는 부동산 잡을려고 앞으로 전세는 추억이 될것이다 월세가 대세라고 했죠? 그런데 지금 미통당은 지옥이 될꺼라네요? 누가 지옥이 되길래 걱정할까요? 그게 상위1%들 아닙니까?
이번에 부동산 정책실패하면 젊은이들 미래는 없습니다. 죽을때까지 돈모아바야 집 못삽니다. 300만원 이하로 돈버는 사람들은 세금 한푼도 안내도 되는 세상이와야합니다.젊은이들이 불쌍합니다 점점 갈수록 젊은이들이 나이먹은 사람들 먹여 살려야하는 세상이 잘못하면 옵니다..세금은 부자들한테 만이 걷어야죠.그런데 적게버는 사람들이 더 만이냄 비율로 따져보면 그렇죠 ? 이래서는 미래국가는 없습니다. 나이60인 저는 젊은이들이 불쌍하다고 생각됩니다..미통당 정책 똑바로 하세요? 1%를 위한 정책말고 99%위한 정책좀 하세요....

세상에 계속 오르기만 하는 것은 없습니다.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을 조심해야 됨

휴지조각 될거라는 비코조차 다시 가치가 오르는데 희소성이 있는 모든것은 가치가 오르는게 정상입니다. 희소성을 잃지 않는다면 말이죠

부동산은 오로지 입지 x 3 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토지는 한정자산입니다.

매년 30 만가구 이상이 증가하는데 이 또한 증가추세입니다.
전체 가구수중 1 인가구가 40 %, 2 인가구가 25 % 정도로 1, 2 인 가구가 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택공급수 또한 매년 40 ~ 50 만가구가 공급되어 서울 (96%), 수도권 (99 % ) 두곳을 제외한 주택보급율은 100 % 가 넘어 전국적으로 104 % 입니다,

전국으로 볼 때, 집이 남아도는 것 아니냐?.....자본주의 국가라 1 인이 여러채를 갖기도 하고, 노후주택 개량, 자연멸실, 택지개발 등으로 제외되는 주택수를 공제하여야 한다지요.

주택시장의 주요지표중 가장 중요한 것이 "인구 1,000 명당 주택수" 입니다.
산식은 분모는 총인구, 분자는 총 주택수를 넣고 곱하기 1,000 하는 것이지요.

결론을 먼저 내리자면 한국은 여전히 주택부족 국가라는 것입니다.

2010 년대 동일년도 기준 한국은 363 , 미국은 410, 네델란드 430, 영국 439, 일본 473, 독일과 프랑스 등 대부분의 선진국 400 후반, 심지어 500 을 넘는 국가도 있다지요.

2020년 한국의 주택보급율은 104 %, 일본은 124 % 로 일본수준을 맞추려면 500 만호가 일시에 공급되어야 한다지요.
해서 주택보급율이 120 ~130 % 정도가 되면 주택가격이 안정화된다고 합니다.

과거 15 년간 부동산추이를 보았을 때, 주택가격변수인 이자율, 환율과는 상관이 없었고, 오로지 수급계획만이 상관관계가 있었네요.

앞으로도 계속 오를지 모르겠으나 오른다면 서울이겠고 그 다음이 수도권으로 GTX - A,B,C 라인 역세권이 떠오르겠지요.

현재까지 수도권은 경부축이 중심이었는데, 동서축인 인천은 GTX-B 덕을 볼 수 있으므로, 님의 향후 거주지는 송도 또는 서울진입을 목표로 해야 할 듯요.

암튼 1950 년 9.28 수복이래 70 년간 두번의 IMF 와 리먼사태를 제외하고 대체로 우상향 성향입니다.
1997 년 IMF 금융위기때 부동산 20% 하락,주식 40 % 하락, 공히 1년 6개월후 원위치, 2008 년 리먼사태때 부동산 10 ~ 20 % 하락, 주식 40 % 하락, 공히 300 일만에 원위치되었고, 2020 년 코로나이후로는 경기침체에 주식 하락후 경기회복을 위한 양적완화와 이자율인하로 부동산, 주식 공히 상승하는 중이네요.

부동산은 주식보다 변동성이 적고 깔고앉아 살고 있는고로 하방경직성이 있어 안전자산이 되고, 내집마련시와 은퇴전 2 ~ 3번 확장이사, 은퇴후 1 번의 축소이사를 제외하면 주식처럼 짱구를 굴리지 않더라도 지 스스로 알아서 억억하며 오르는 경향이 있어 이재관리에 첩경입니다.
자고로 주식으로 망한 사람들은 많아도 부동산으로 망한 사람이 없어 누구나 안전자산인 부동산을 선호하니 입지 좋은 곳은 안오를 수가 없겠지요....돈 없는 것이 웬수이지만요.

향후 10 년내에 한반도통일 가능성이 농후하다하니 참고가 되시리라 봅니다.
서울이 지정학적인 이점을 살리고 금융중심지가 된다면 홍콩수준을 웃돌 것이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월세 또한 세계 주요도시 평균수준으로 조정되리라 봅니다.

https://realestate.v.daum.net/v/20200826100602881 (서울과 세계 주요도시 부동산지표 비교)

우리가 편식을 해서 집값이 오르는 군요...
잘봣습니다.
프리홈님.

https://www.youtube.com/watch?v=fH-BApydR3s
(해외 다큐감독이 한국의 '이곳'을 담아내자 해외네티즌 난리난 이유)

왜들  부동산가격이 오르는 간단한 이사실을 모를까?
1960년 1인당 GDP(당시 gnp)60$, 2019년 30300$ 여기에 발맞추어 부동산가격올랐고
이나라 모든 미래산업에 모두 참여하고있고  전망도 아주밝으므로 1인당GDP45000$~50000$까지는 무난할걸로...
따라서 부동산은 몇년 조금빠지거나 쉬다가도 한번씩 폭등하며 상승하는거고...
헛똑똑이는 전세나살면서 좋은차타고 돈쓰고 즐기면서살다가 제대로된집못사는거고...인생만사 삐딱선이 되는거고...늙어서 술이나마시며 어쩌구,,,못난 인생되는거여...

보유세강화만이 답

월세로 전가되기 마련이라 집없는 사람들이 더 힘들어짐다.....

그동안 해외보다 보유세가 낮아 월세 또한 낮았으나 보유세를 갑자기 늘리는 바람에 월세도 급상승하여 해외수준의 월세로 상향되겠네요.
물론 집있는 사람 특히 은퇴자들과 다주택자들이 힘들어지고요.

정권이 바뀌면 정책도 변경되어 부동산이 안정화될 가능성도  있네요.
현정부는 시장을 중요시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공급을 줄이는 정책과 수요를 줄이는 무지막지한 규제만능의 정책을 동시에 주구장창 써오고  있으니 정책불신으로 부동산공황이 되어 어디로, 언제까지 튈지 모르네요.

[부동산] 부동산은 오르지 않습니다.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