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눈이 바로 부동산이죠. 유령도시는 물론이고 일반 서민들도 대출 잔뜩 받아서 투자한 텅빈 아파트들이 대도시 주변에 천지입니다. 결국 이런 문제 즉, 자본주의적 경험이 없는 중국인들이 지금까지 인위적으로 끌어올린 경제의 꿈이 어딘가 한 군데만 걸려 넘어지면 정말 재앙이죠. 유령도시말고도 이용률 없는 고속철도, 몇백킬로 가도 휴게소 없는 말하자면 이용객 없는 고속도로, 융자용으로 건설한 반도체 및 기타 첨단 산업 시설, 몇백척의 군함을 포함한 밀어주기식 기술도 안되는 배들에 발주, 기타 지방 군벌 호족의 경쟁력 없는 사업 등등 곳곳에 지뢰고 연쇄 반응일으킬 위험이 많습니다.
사실 중국의 운명이죠 ㅋ 5년전 기준으로 매년 도시로 들어오는 농민공들이 백만단위라 이놈들 일자리 채우기가 다민족 공산당 정권의 가장 큰 아킬레스건 ㅋ
유령도시 유령선 그리고 일대일로 하고 싶어서 하겠습니까 ㅋㅋㅋ
매년 백만단위로 밀려오는 잠재적 홍건족들 다독이기 위해서는 답이 없음 ㅋㅋㅋ
내수 유령도시로는 안될거 같자 일대일로 노예패키지 수출로 돌려막기 하고 있는데
역시 왕서방 기질은 어디 안가서 지들끼리 밀어주고 끌어주고 핥아주고 다 해쳐먹고 진출국들에게 미운털 다 박혀 안그래도 없는 자기편 죄다 없어지고 잠재적 적국 양산 ㅋㅋㅋ
진출했던 후진국들이 나 돈 못갚음 아니 안갚음 ㅋㅋㅋ 신용도? 먹는거임? ㅋㅋ 배까뒤집고 누워버림 ㅋㅋㅋ
시대가 21세기인데 철지난 제국주의 하려다가 돈이 죄다 묶여서 마르지 않던 샘물이던 돈줄이 오링 남 ㅋㅋㅋ
근데 이게 코로나 이전 상황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