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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25 11:52
[기타경제] "역시 LNG선은 한국산" 중국 납기 지연에 선주들 '부글'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5,550  

https://news.v.daum.net/v/20200824111203714







현대삼호중공업 세계 최초 LNG 컨테이너선 시운전.. 먼저 수주한 중국은 1년 가까이 납기 지연 ㅋㅋㅋ







꼭 쓰레기를 경험해봐야 쓰레기라는걸 깨닫는 실수를 왜 매번 하는건지... 

단번에 대한민국 조선업체에 수주 맡겼으면 그런 고통을 안당해도 될것을 ㅋ 


중국산 싸구려 쓰레기 선박 수주 맡겼다가 

전세계 선주들이 피해보는 일이 속출하고 있으니 


세계 최고 대한민국 조선업계에는 알아서 도움을 주고 있는 중국놈들 ㅋ



배가 한가운데서 고장나지를 않나 

먼저 수주하고도 기술력이 없어 납기가 1년이상 미뤄지질 않나



중국산 쓰레기 제조업의 현주소죠 뭐... 

기술력이 조금만 올라가면 바로 수준 드러나는 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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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레치 20-08-25 11:52
   
새끼사자 20-08-25 12:06
   
일종의 도박같은 거지요...
당첨 확율은 낮지만 배당율 높은 곳에 배팅하는 것과 같은 심리...

혹시나 모를 제대로 된 배가 제 날짜에 인수되면...완전 이익이 엄청나짐... 고위험군에 배팅했으나 당첨이 안되서 쪽빡차는거야...뭐...당연한 거고...ㅎㅎㅎㅎ
     
스크레치 20-08-25 12:09
   
도박도 저런식으로 판돈 걸면 망하기 쉽죠 ㅋ
          
유기화학 21-04-07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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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홈 20-08-25 13:04
   
해운업 자체가 리스크 (물동량 선물거래)를 전제로 하는 사업이어서 도박을 즐기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아마도 그 일환 아니면 주고받는 거래가 있었거나요.
          
유기화학 21-04-07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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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화학 21-04-07 01:21
   
ㄷㄷ
남클 20-08-25 12:51
   
그런데 카타르랑 협약했다는건 정식계약은 아닌거죠?
카타르가 언제든 사정이 안좋아져서 파토 날수도 있는건가요?
     
스크레치 20-08-25 12:57
   
정식계약 안될 가능성은 적어 보이는데요...

카타르 입장에선 LNG선이 반드시 필요한 입장이라
          
유기화학 21-04-07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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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201 20-08-25 15:58
   
우선은 100척수주는 정식계약 맞습니다.

다만 중국물량이 유동적인 계약이라는 것이죠.
우선은 8척을 먼저 수주해서 계약대로 인수되면 추가물량을 주는 방식이죠.

중국애들이 사정사정해서 (엄청난 구매물량 약속하면서 )  24척까지 확장 시키죠.
그러면서 12척 수주과정을 지켜보면서 하기로...하면서 계약을 했죠.

한국조선사에서는 원래 예상물량을 120척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20척이 줄어들면서 오히려 실망감을 보였다고 뒷소리가 들리기도 합니다.
          
유기화학 21-04-07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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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화학 21-04-07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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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마로5 20-08-25 12:51
   
프랑스 쟈들은 우리를 중국 컨트롤하에 있는줄암. 제일 얕보는 나라임. 우리가 기술력이 되니 어떻게든 중궈가 제조할수 있을거라 생각했을거임. 여러분야에서 그래보였던것도있고.
     
스크레치 20-08-25 12:58
   
프랑스 따위가 얕보건 말건

프랑스는 우리도 이제 딱히 대단하게 생각하지 않는 나라라서 말이죠..


이번 코로나 사태로 수준 다 드러났잖아요...
          
수염차 20-08-25 19:29
   
개인적인 시각으론...영국은 아직도 힘이 잇어보이는데
프랑스는 그냥 만만해보임....
               
유기화학 21-04-07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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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화학 21-04-07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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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홈 20-08-25 13:13
   
LNG 화물창 특허를 프랑스가 갖고있네요.

그리고 프랑스와 중국과의 관계가 좋았지요.
팬더믹  사태이후로는 좀 변화가 있지만요.

중국이 프랑스에 엄청 투자를 많이 하기에, 이번 건도 금융지원 등 뭔가 반대급부가 있었을 거네요.
그리고 어찌보면 화물창 특허에 관한 한, 한국과 라이벌이기도  해요.

매년 한국이 프랑스에 주는 기술료가 엄청나서 한국자체의  LNG 선 화물창표준을 만들어 선주들에게 홍보하고 있으나, 선주들은 아무 문제없이 잘 굴러가는 입증된 프랑스 특허를 선호하지요.
하물며 이러한 사실을 알고있는 선주가 프랑스라면.....

그러나 한국이 압도적인 우위 (건조비용 경감 등이나 다른 호조건 제시 등)를 유지한다면 가능한 시기가 오리라 봅니다.
          
유기화학 21-04-07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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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화학 21-04-07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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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드맨 20-08-25 13:18
   
선주도 크게 손해는 아닐걸요. 거의 중국쪽 금융 지원  받아서 자기돈 들어간것도 적고 손해분도 중국쪽에서 거의 커버 쳐준다는 조건이였을테니... 문제는 중국  공산당특기인 배째라를 시전하느냐 아니냐 일듯.
     
스크레치 20-08-25 13:37
   
왜 손해가 아닐까요...

선주는 그 선박으로 돈을 벌어야 하는데

그 선박이 무려 1년이나 납기 연기된다면 엄청난 손해일테니까요
          
기드맨 20-08-25 13:44
   
그 연기 지연에 따른 손해까지 포함해서 중국정부가 커버쳐서 계약했다고 알려져있던데요. 선주는 손해가 나면 그만큼 보전을 받는조건인데 중국애들이 이렇게 오래 걸릴질 몰랐던지라 그 손해분에 대해 중국정부가 모두 보전을 해주기로 한 첫 조건을 딜 치려고 들지 않을까 하는게 제 예상입니다. 선주들도 중국애들 기술력을 아는데 아무리 배가 싸도 일정 무너지면 당연 손해라는건 아는데 아무 보전조건 없이 중국애들한테 주문을 한다? 아닐거 같습니다. 원래부터 소문이 그렇게 났던지라...
               
스크레치 20-08-25 14:05
   
상식적으로 그런 조건으로 뭐하러 계약을 합니까...

그냥 제대로된 업체에 처음부터 맡기면 그만인것을


굳이 중국 정부에서 보전해준다는 조건으로 계약을 맡길 하등의 이유가 없는데요

납기일만 미뤄져서 그걸 보전해주는게 문제가 아니라


저 지경이라면 사실상 선박의 건조기술이나 뭐나 완전히 쓰레기 수준이라는것인데

그걸 온전한 선박으로 앞으로 활용이나 가능하겠습니까...


선주들이 바보가 아니라면

굳이 시간날려.. 돈날려... 뭐하러 이런 번거로운 짓을 하겠습니까...


제가 선주라면 두번다시는 중국 쓰레기선박과는 연을 맺고 싶지도 않을거 같은데요




저런 사태가 벌어지는건

단순하게 싸구려 선박이고

어... 한번 중국에 맡겨볼까 하다가 된통 당하는겁니다.

싼게 비지떡이라고 ...


직접 먹어보고 나서야 쓰레기라는걸 알게 되는것이죠
                    
다른생각 20-08-25 20:03
   
일단 대형조선소는 국영기업이라는거..
조선업 유지하기위해 정부돈(은행돈) 엄청 쏟아붇고 있다는거..
이득을 보지않더라도 건조 업적을위해 손해보는 장사도 마다하지 않는다는거..
예전 화웨이 초창기때 이런식으로(거의 모든 국영기업들 특징) 컸고.. 성공했음..
해외 투자 분석가들이 중국기업들을 분석할때 의문이었던게 대체 어디서 돈이 나오길래 저런 엄청난 자본을 꾸준하게 투자할수있었던가 이죠..
순익률이 형편없음에도 말이죠..
해외 수주 업적 쌓기위해 절대 선주들 손해가 가지않는 특약사항이 있다는거..

선사는 계산기 두들겨보고..
경기 고저 상황에도 운영에 필요한 최소선박 수량은 정상 인도가 가능한 조선소에 발주하고..
없어도 크게 손해가 나지않은 수량은 중국조선소에 발주를 넣는거죠.
인도가 늦어도 이득을보고.. 정상 인도가 되면 싸게 장만했으니 그거대로 이득인거고..
만약 일정기간내에 중국제조 선박에 문제가 생기면..
정부가 보증을 서는 조항을 계약서에 명기했을거임..
즉 운항중 품질,기능이상으로 사고가 나더라도 손해가 거의 없는거임.. 
자본가들에게 계약 조건이 이정도면 혹할만하죠..

문제는 특약사항을 전부 지킬정도로 신뢰가있는 상대일까라는게 의문인 상황..
                         
유기화학 21-04-07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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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화학 21-04-07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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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보드레 20-08-25 14:14
   
운반 신용도는 돈으로 환산이 안되죠!

한번 계약 하면 3~5년인데.... 5년 동안 배는 놀아야 됨!
                    
유기화학 21-04-07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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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화학 21-04-07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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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홈 20-08-25 13:50
   
지체배상금이 엄청나요....눈덩이처럼 불어나고요.
운항수익을 커버하고도 남는 식이지요. (계약서에 명기가 반드시 되요....한두번 장사한게 아니니까요)

그런데 조선소가 망하게 되는 수도 있으니 협상을 하게 되는데 공산권 특유의 내로남불과 배째라 시전 내지는 소송 등으로 지체배상금의 시효중지를 시도할지도....너죽고 나죽자 식으로요.

제대로 된 배 돌려받기는 포기하고, 제대로 계산된 지체배상금에 건조마무리 비용 추가하여 중도 인도받아 한국조선소에서 완성하는게 현명한 방법인데 그걸 해줄 한국조선소를 찾는것이 중요하네요.

비지니스에 가장 중요한 것이 신용인데 선주 또한 용선시기 등 약속을 못지키게 되어 신용하락이 불가피하죠.

아예 엮이지 말아야지.....공산권 깡패와 엮이다보면 각오는 해야 할듯요.
               
사이공 20-08-25 15:56
   
한국조선소에 요청했었는데 거절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할 필요도 없구요.
                    
유기화학 21-04-07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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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화학 21-04-07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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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모아 20-08-25 13:52
   
중국의 대기업들은 표면적으로는 민간기업인 것처럼 하지만
실제적으로는 국영기업이라서, 적자를 정부가 알아서 메꾸어 줌.
               
스크레치 20-08-25 14:09
   
그렇게 신뢰를 잃어가는 속에

카타르에서 105척이 넘는 LNG선을 대한민국 조선업계에 맡긴것이죠....


중국에서 싸구려와 천연가스 구매 조건으로 엄청난 딜을 해댔음에도

카타르에서 고작 중국에 몇척 수주 안준거보면 답은 나오죠...
                    
유기화학 21-04-07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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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화학 21-04-07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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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화학 21-04-07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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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도 20-08-26 20:20
   
/기드맨  선주가 손해가 아니라니요. 정말 1차원적인 생각입니다
설령 금전적으로  손해 보상이 된다해도 선주 입장에서는 용선업체와 관계에 대해 신뢰를 잃고 돌이킬수 없는 타격을 입게 됩니다.
선주가 배를 주문할 때는 대부분 이미 용선 계약 까지 완료하고 그 일정에 맞추어 배를 주문합니다.
용선계약을 한 업체는 해당 계약에 대해서는 설령 금전적 보상을 받는다 하더라도 해당 선주와의 신뢰성에 당연히 의문을 가지게 될 것이고 이는 차후에 다른 업체로 변경 되겠지요.
또한 용선업체측도 고객들과의  관계가 난처해질 것이고, 그 고객들은 다른 해운사등으로 발길을 돌리게 됩니다
회사생활을 안해보신듯 하네요
          
유기화학 21-04-07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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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화학 21-04-07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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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3 20-08-25 13:57
   
내가 알기론 중국에서 프랑스 여객기  엄청사준다고해서 물량준걸로 아는데..
     
유기화학 21-04-07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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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드라코 20-08-25 14:29
   
중공이 아무리 납기 지연에 대한 보상을 하더라도, 선주가 거래하던 거래처가 다른 선사로 돌아서면

그 물량을 다시 갖어 올수 있을까요. 왜 대기업이 일본 소부장을 밀어내고 한국업체로 바꿀까요.

기업은 신용인데 한번 어긋난 회사를 다시 거래한다. 절대 없지요. 프랑스 선사는 중공에 발주한 배로 이미

계약을 했겠지요. 그런데 그걸 지키지 못한다. 그러면 다음은 없습니다. 그래서 중공의 납기 지연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다.
     
유기화학 21-04-07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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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20-08-25 15:49
   
조립하는데 공차가 몇백mm 나면 그게 배냐?
하긴 그걸 조립하는것도 기술이라면 기술이겠다
     
유기화학 21-04-07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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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201 20-08-25 16:09
   
현재 왜 lng선 이 대량수주에 들어가냐하면.
이.....불경기에.....말이죠.

우선은 환경조약으로 인한 모든 벙커c유를 사용하는 선박은 유럽국가에 진입을 금지시켰습니다.
그게 2025년부터인가 2030년부터인가 말이죠...

결국 기름팔아먹는 선주측에서는 급하게 발주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프랑스는 중국에 기술을 이전해주면서 싸게 먹으려고 중국에게 수주를 한것이고,
하지만 이게 제조기술력의 차이로 인해서 결국 기기고장까지........수리조차못하는 선박을 만들면서
모든 수주가 끊기게 되죠.

결국 남은 수주물량도 다시 설계오류때문에 제작은 했으나 설계오류를 찾지못해서 덧데기로...완성하여 발주한 결과물입니다. ........... 덧데기도 실력이 있어야 덧데기를 하는데...
이러한부분을 현대 및 대우 조선에게.......고쳐달라고 문의를 했다라는 일화는 유명합니다.
결국 쌩깟죠......

현재 중국은 쌩까기로 들어가서 .......아마도 사드의 한한령 발령이후.......쌩까기가 수월해졌죠.
뭐 잃을 것도 없습니다.

한한령이 얼마나 대단한 위력이냐 하면 우리로서는 경제구조에서 30%정도의 감소가 될만한 위력을 지녔죠.
사실  이부분은 민간에 더 영향력을 끼치는 구조였습니다.

근데도........닭년은 아무렇지 않다라는 듯이 ......넘겼죠.
그후 촛불집회는 ......당연히 기업도 붙는 결과를 낳게되면서 몰락의 길을 걸었죠.

현재 삼성의 중국 철회는 기정사실화 하고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해먹으면서
사실상 중국은 지금 한한령도 풀지도 못하게 오히려 우리가 압박하는 실정입니다.
뭐 미국의 요청도 있고, 

중국은 한한령을 조건으로 협상테이블로 오려하지만,
원체 한한령자체가 이미 wto에 거론된 상황이라서 .....
시일이 지나서 미중갈등의 결과가 나오면 중국으로서는
오히려 우리에게 사정하면서 먼저풀 상황이 올겁니다.

시간은 우리측에 유리하게 작용하기에 한한령에 대한 집착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로인한 거래조건으로 내세울 카드를 중국은 잃어버리게 만드는 상황입니다.

굳이 현재 한한령해제는 지금으로서는 그냥 보너스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유기화학 21-04-07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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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afool 20-08-26 07:41
   
중공업이라는 것이 외교 방산등 여러모로 연결된 사업이다보니
안전장치해놓고 거래가 가능한지라
     
유기화학 21-04-07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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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itos36 20-08-26 10:22
   
저 비싼 걸 중국에 수주하다니 간뎅이가 부었네
     
유기화학 21-04-07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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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뛰기 21-01-12 09:27
   
[기타경제] "역시 LNG선은 한국산" 중국 납기 지연에 선주들 '부글' 멋진글~
     
유기화학 21-04-07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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