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국은 여러 전기차업체 탄생하면서 경쟁과 규모의 경제로
경쟁력을 키워가는데 한국은 꼴랑 현대 하나뿐이라면 만에하나
현대가 경쟁에서 밀릴경우 아예 전기차 시장에서 밀려날 위험도 있습니다
계란을 한바구니에 담지말고 분산시켜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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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나 엘지같은 기존 전자기업들에게도 전기차 문호를 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전기차는 가전제품이랑 다를게 없는데 사업 특성이 크게 다르지도 않아요.
암에프 이후로 우리가 경계하는 대기업의 문어발 사업확장같은 우려는 이제 버릴때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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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기업 뿐만 아니라 전기차 스타트업들도 많이 생겼으면 좋겠는데
이분야가 초기 자본투자가 많이 소요되는 사업이라 한국의 환경에서는 쉽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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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삼성 엘지가 해줄수있는 분야죠
아직 전기차 시장의 여명기에 재빨리 시장 진입하는 여러업체를 만들어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야 후발주자들의 추격에 안심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