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티비보단 빔 프로젝터 스크린을 선호하던 계층에겐 먹히겠네요..
안 볼때 둘둘말아 올리고.. 볼때는 내리고..
미니멀리즘 좋아해서 평판을 미닫이장으로 가리던 사람들도 좋아하겠네요..
그냥 둘둘말아서 올리면 깔끔해지니..
생각해보니 기존엔 하드웨어 한계상 쓰기 애매했던던 야외등등의 용처에 적용할수있으니 새로운 수요층이 생기는 효과를 볼수있겠네요..
크기와 가격이 관건이려나..
작은 사이즈로도 좀 나왔으면 합니다
캠핑카에 장착할 쓸만한 티비가 없어요
OLED는 최소 55형 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설치할 곳이 없습니다. 스타일러도 높이와 폭을 10cm만 줄이면
캠퍼밴에다가 설치할수 있을텐데 아쉽습니다.
위니아 대우만 봐도 얻어 걸린건지 모르겠지만 소형 벽걸이 드럼 세탁 건조기를 만들어서
전세계 캠핑카 대동단결하여 구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