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77&aid=0004060809
삼성전자가 지난 2분기 모바일 D램 시장에서 60%의 점유율을 회복했다. 24일 반도체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
체인지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삼성전자는 모바일 D램 시장에서 38억 1700만달러(4조 3036억원)의 매출을 기
록하며 61.5%의 시장점유율을 달성했다. 매출은 전분기에 비해 무려 20.7% 올랐다. 모바일D램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 기업의 점유율은 83.2%를 기록했다.
<2017년 2분기 세계 모바일 D램시장 점유율 순위>
1위 삼성전자 (대한민국) (61.5%)
2위 SK하이닉스 (대한민국) (21.7%)
3위 마이크론 (미국) (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