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바뀌는 실리콘밸리에서 그건 옛날 얘기고.. 이스라엘 업체 모빌아이는 인텔이 합병한지 옛날. 지금은 AI processor포함 다 자체개발이에요. 테슬라는 AMD같은 chip제작 회사에서 엔지니어들 잔뜩 고용해서 NVIDIA처럼 딥러닝용 ASIC칩 직접 제작합니다. 자율주행 순위도 뭘 기준으로 매겼는지 알수없군요.
한국에서 현재 상용 자율주행 최고는 현대가 가지고 있습니다.
테슬라 같은 방식은 아니지만 네비게이션 기반으로 하여 한국도로에서는 현재 현대가 자율 주행이 가장 높죠. 물론 네비게이션 기반을 한 기술이라 타지역에서 새로운 업로드 소프트웨어 조정이 필요한 기술이라 아직 높은 기술은 아니죠.
아무튼 한국에 판매되는 차중 자율주행은 현대차가 가장 앞서죠.
테슬라가 지금 애플마냥 포장되어 있고, 머스크 때문에 버프가 쩔지.
현대였으면 아마 가루가 되게 까였을겁니다.
조립상태 불량은 말해 입만아프고 카메라기반 자율 주행 시스템도
사고도 많고 오류도 많죠.
나름 현대도 전기차 기술력은 탑클래스니 패러다임이 바뀌는 이 시점이
큰 기회라 봅니다. 10년후에 도요따는 지금 혼다급이나 유지할라나?
자율주행 나오기 전에 우버 같은 카쉐어링 서비스가 먼저 정착될겁니다 ㅋ
보험때문에 말이죠
쉐어링업체는 차량 구독형 서비스와 더불어 그 비용안에 사고처리 비용 법률 처리까지 완비 ㅋ
그리고 사람들이 대부분이 차를 소유하지 않고 구독형 차량 서비스가 정착될 때 즈음
비로소 본격적인 자율주행 서비스가 도입될 겁니다.
운전때도 띠어버리고 너는 그냥 차만 타라고 ㅋ
그러니깐 현재 현대가 우버랑 손잡고
모듈형 자율주행 차대와 우버스테이션 드론형 차량 공급을 하려고 하고 있죠
현대는 일반인들에게 차량 파는건 곧 끝난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그냥 구독형 차량 쉐어링 업체에게 택시 팔듯이 일괄납품 ㅋ
테슬라 자율주행은 하위권 입니다.
레이즈와 카메라만으로는 자율주행에 한계가 있다는게 중론.
현재는 그냥 이미지로 먹고 살고 있다고 봅니다.
본격 전기차 시장이 열리면(정유율이 10%초과) 기존 자동차 회사들이 전기차 그냥 찍어 냅니다.
대단한 기술이 필요없고 조립만 잘하고 소프트웨어는 안드로이드 처럼 사다가지역에 맞게 최적화 정도 필요할듯...
물런 테슬라가 잘 되면 전기차의 애플이 될지도 모르죠.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자체만의 성능은 구글이 압도적.
소프트웨어 자체 성능만으로는 구글에 안되니 적용을 먼저 시작해서 최적화로 승부보는 전략이 테슬라.
시장에서는 당연히 먼저 시작해서 선점하고 생태계 만든 애들이 강함.
삼성과 애플의 예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면 현기도 삼성처럼 굴뚝으로만 남을 것임.
딥런닝이 FP8, FP16 연산이고, 이 정도는 FPGA 4칩에서 테스트카 굴릴 정도는 충분하게 뽑아냅니다.
FP16 연산하는건 학부레벨에서도 FPGA에서 구현하는 수준이고, RTL 상용 소스도 많아요.
ASIC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게, RTL로 FPGA 검증, 검증되면 ASIC 설계로 넘어가는겁니다.
굳이 만들 필요가 없으니깐 FPGA로 가는거고, FPGA 단가가 더 낮아지면 굳이 칩 안 만들죠.
기술 수준에서도 테슬라는 생각만큼 선두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