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20-08-06 06:26
[전기/전자] MS, X클라우드 게임 9월15일 서비스 개시
 글쓴이 : 스포메니아
조회 : 1,707  

인터넷과 데이타센터를 이용한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인 마이크로소프트의 xClould가 9월 15일 시장에 정식으로 출시될 예정.

이번 출시에서는, 22개국에 한정해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며, 안드로이드 기반의 기기만을 지원할 예정.
XBox용 게임 100여개가 xCloud에서 제공될 것임.

현재 윈도우10 기반의 PC에서 xCloud가 시험되고 있으며, PC용도 조만간 출시될 것이라고 예상됨.

iOS는 지원하지 않음.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콘솔 게임기기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
MS의 빌 게이츠가 2005년 10월 17일 소니의 블루레이에 대해 한 말 

It's not the physical format that we have the issue with, it's that the protection scheme on Blu is very anti-consumer.
For us it's not the physical format. Understand that this is the last physical format there will ever be. Everything's going to be streamed directly or on a hard disk. So, in this way, it's even unclear how much this one counts.

우리가 가진 문제는 물리적 형식(physical format)이 아니라, 블루레이의 보호 체계가 매우 반소비자적이라는 것입니다.
블루레이는 마지막 물리적 형식이라는 것을 이해하기 바랍니다. 모든 것(영상, 음악 등)은 직접 또는 하드 디스크로 스트리밍될 것입니다. 앞으로 이런 식으로 전개될 것인데, (미래에) 블루레이가 얼마나 중요한 매체가 될 것인지 조차 불분명합니다.
---------

소니가 블루레이 디스크와 드라이브를 개발하며 블루레이 디스크에 담긴 영상과 음원의 저작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블루 레이의 보호 체계를 심하게 강화하고 PC등 여타 디지털 기기에 접근을 허용하지 않았는데 (하더라도 거액의 로열티를 요구), 이는 소니가 생산하는 블루레이 디스크와 플레이어의 독점적인 판매와 소니 픽처스(컬럼비아 영화사 인수)그리고 소니 뮤직(컬럼비아 음반사/RCA 음반사 인수)의 영화, 뮤직비디오, 음원을 보호하고 독자적인 오프라인 배급을 통해, 영화와 음악 시장에서 수익을 극대화하기 수단이었음. 

블루레이의 소니는 주변의 기술 발전 추이를 무시한체 자신의 독점적 지위를 너무 심하게 악용하려다, 다시 한번 크게 망했음.
---------

소니가 콘솔 게임 기기인 플레이스테이션을 고집하다가는, 또 다시 베타방식 VTR, 블루레이 디스크의 전철을 밟게 될 것이라는데, 제 가생이 포인트를 다 겁니다.

그런데,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을 포기하면, 어떻게 구글, 마소, 아마존의 클라우드와 경쟁을 할런지? 이들 회사의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시스템을 빌려서 하려나???


현재 서비스 중인 구글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스테디아
StadiaWhatisit1.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푹찍 20-08-06 12:08
   
넷플릭스 : 블루레이? ㅋㅋㅋㅋㅋ
켈틱 20-08-06 14:30
   
이번 삼성 언패킹에서 m$ 에 줄 댔던데
여기저기 돈냄새는 잘 맡는다 싶다가도 굴뚝의 한계인가 싶기도..
가생이만세 20-08-06 15:07
   
태블릿으로 포르자 호라이즌4 돌리면 대박이겠는데
당나귀 20-08-06 17:45
   
소니 : 풉! 우린 은행이 있단다...
 
 
Total 9,90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45190
9905 [전기/전자] 삼성전자 역대급 SSD 출시...기존 제품과 속도 2배 차이 (13) 스크레치 08:47 3701
9904 [기타경제] 법무부 "집단소송제 모든 분야로 확대" (7) 일반시민 06:08 1594
9903 [자동차] 1위안에 매각 中국민차…로컬 자동차 줄도산 위기 (18) 스크레치 09-23 5089
9902 [기타경제] 트럼프 뭐하자는 건지.."화웨이, 인텔과 함께 최신 X86 서… (6) 없습니다 09-23 3307
9901 [주식] 대주주 양도세 확대…개미들 학살된다 (15) 커피는발암 09-23 2669
9900 [전기/전자] "재팬 넘버원" 日가전·반도체 어쩌다 몰락했나 (5) 스크레치 09-23 6189
9899 [기타경제] 베트남정부 "삼성이 도와달라"...삼성전자와 기업지원… (17) 스쿨즈건0 09-23 6023
9898 [금융] 원화, 이젠 웃돈주고 빌린다..달러와 신세 '역전' (20) 스크레치 09-22 5578
9897 [전기/전자] 마크 저커버그 "난 삼성폰의 열렬한 팬" (4) 스크레치 09-22 4585
9896 [전기/전자] 韓, 글로벌 배터리 기술 경쟁 선도..기술특허 출원 삼성 1… (2) 스크레치 09-22 2554
9895 [기타경제] 가볍게 한잔 '홈술족' 늘자, 저도수 과일맥주 뜬… (2) 스크레치 09-22 1043
9894 [주식] 경자29적을 막기 위한 투쟁 선언문 (To. 기재부/국회) (3) 커피는발암 09-22 854
9893 [전기/전자] 한국 개발진 일냈다.. 전량 일본 수입 '지그센터' … (4) 스크레치 09-22 3467
9892 [기타경제] 박용만의 가벼운입 최태원의 무게감 (1) 이진설 09-22 1261
9891 [전기/전자] 中CATL, NCM811 포기설 '솔솔' (8) 스크레치 09-22 3847
9890 [전기/전자] 中 드론업체 DJI, 미국 부품 의존 심하다 (3) 스크레치 09-22 3049
9889 [금융] 원-달러 환율 8개월만에 1150원대로 (12) 스크레치 09-22 2234
9888 [전기/전자] "13억 인구대국에 깃발 꽂자" 스마트폰 인도 大戰 (3) 스크레치 09-22 1893
9887 [전기/전자] 中 블랙리스트에 시스코 포함 (2) 스크레치 09-22 1720
9886 [주식] 친족합산 3억원에 대주주되면 주식시장 폭락한다 [한겨… (5) 커피는발암 09-22 1056
9885 [전기/전자] 한화 '日에 90% 의존' 반도체장비 국산화 성공 (8) 스크레치 09-22 3171
9884 [전기/전자] 퀄컴 스냅드래곤875, 애플 A14 바이오닉 칩셋 성능 넘어설… (6) 스크레치 09-22 1513
9883 [자동차] GM 럭셔리 캐딜락 전기차, 韓없으면 못만든다 (1) 스크레치 09-22 1388
9882 [자동차] 美·유럽 뻗어나가는 현대차 수소트럭..세계시장 '주… (1) 스크레치 09-22 1078
9881 [기타경제] 이재용 삼성 조져... 외국인 좋은일 시키는꼴? (17) 이진설 09-22 188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