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5&aid=0003812543
삼성점유율 41% 최고.. LG는 10%로 2위 올라.. 중남미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합산 점유
율이 역대 처음으로 50%를 넘었다. 중남미 소비자의 절반이 한국 스마트폰을 선택했다는 뜻이다. 두 회사의
합산점유율은 51%에 이른다. 삼성전자는 전년 동기 대비 5.7% 포인트 증가한 역대최고의 점유율을 기록
<2017년 2분기 중,남미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순위>
1위 삼성전자 (대한민국) (40.9%)
2위 LG전자 (대한민국)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