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는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 되어 있죠. 최대 기업이 외국인 기업이 되는 게 좋나요? 지분 50%대인 지금도 외국 기업이니 뭐니 하는데 TSMC는 80%가 외국자본이에요. 심지어 최대주주가 달랑 6% 지분을 가진 대만 정부 펀드구요. 경영자 하나 맘대로 지정 못 하는데. TSMC가 그렇게 큰 기업이면서도 정작 대만은 돈을 못 벌어 들이는 이유가 거기에 있죠
TSMC 화웨이 생산비율이 20프로. 9월까지 납품하면 20프로 날라감. 그리고 인텔이 외주을 삼성에 주냐.TSMC주냐로 삼성 과 티에스엠시간 격차가 얼마나 날지 봐야함. 그리고 삼성이 2.3년안에 TSMC 근처까지 갈걸로 나는 예상함. 삼성이 만들고있는 수십조 투자한 공장 아직 완공안했스요. 대만 긴장하셔요
반도체 투자는 투자 결과 나오는 시간이 3년은 걸리는 분야입니다. Tsmc도 시간 흐르면서 삼성의 공포를 느끼리라봅니다.
2030년까지 삼성이 계속 투자 한다고 플랜을 오픈했죠. 펩리스는 tsmc가 수십년 해온 1인자인데 뒤집는데 시간이 소요될거라 보지만 삼성이라 기대가 큽니다.
삼성이 영업 이익이 더 많은데.. 뭔 위기 타령이지
삼성은 가전도 팔고 휴대폰도 팔아서 이익이 있는거라고? ㅋㅋ
사업이 다각화되어 있어서 안정적으로 자금 조달이 가능하고 리스크도 줄일수 있는데
대표적인 승자독식 세계인 반도체 분야에서 TSMC가 발 한번 잘못 디디면 무너질수 있다는건 왜 고려안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