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양도소득세 확대는 금융투자업계와 외국인만 좋은 환경이 됩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축재를 위해 국민이 희생되어서는 안 됩니다.
거래세를 현행 그대로 두고 양도세도 현행 그대로 두면 세금 더 많이 걷힙니다.
시중 부동자금 1100조원이 어디로 가겠습니까?
세제 개편안이 만약 강행 된다면 주식시장 침체로 오히려 세수가 줄어들 것이 확실합니다.
기재부에 압력을 가해서 강행하려는 일부 국회의원들께 경고합니다.
이번 증세 논의는 소탐대실의 전형적인 사례가 될 것입니다.
당신들을 뽑은 것은 국민이지 외국인이 아닙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부디.. 민심을 외면하지 말아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때 기록한 코스피 2000. 지금도 그 수준입니다.
주요국가들이 2배, 3배, 5배 오를 동안....
당신이 말씀하신 평등과 공정과 정의는 살아나야 합니다.
600만 주식투자자를 향한 불평등 불공정 주식 양도소득세 부과는 멈춰져야 합니다.
외국인 공매도 천국에 이어 외국인 조세 천국이 되면 큰 일입니다.
조세 회피처의 검은 돈 발본색원하면 우리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겁니다.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침몰을 막아주세요!!
600만 주식투자자 민심이 떠나면, 나라도 국민도 불행해질 것입니다.
부동산 폭등에 이어서 주식시장 폭락이 된다면,
결단코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