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볼때마다 정부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수주금액의 5%를 프랑스애덜한테 로열티로 지급합니다.
한국형 멤브레인이 갈길이 좀 멀기는 하지만,
독보적인 조선업 쉐어를 바탕으로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한국형 멤브레인으로 강제?하는 식의
조선업정책을 보완하는겁니다..뭐 반대에 부딫히기야 할테지만...
그러면 LNG추진선 건조기술이 한국빼면 어차피 없는 마당에 선주들 오더가 바뀌지 않을까.....
한국이 독과점법 혹은 WTO 규정에 위배될른지는 모르겠네요
http://amenews.kr/news/view.php?idx=42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