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4&aid=0003858498
토종 강소브랜드 주도 '텃밭' 중국, 동남아 벗어나 '심장부' 유럽. 미국은 물론 중남미 등 해외진출 활발..
글로벌 화장품시장에서 K뷰티 바람이 거세다. 그동안 '텃밭'이던 중국과 동남아에서 벗어나 세계 화장품시
장의 심장부인 유럽과 미국은 물론이고 남미 심지어 남태평양 등으로까지 영토를 넓히고 있다. 특히 최근의
영토확장은 대형브랜드가 아닌 작지만 강한 '강소브랜드'가 주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