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1&aid=0003088172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일본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갤럭시S8
시리즈 흥행 영향이 컸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는 삼성전자가 2분기 일본 스마트폰 시
장에서 70만대를 판매하며 점유율 8.8%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2017년 2분기 일본 스마트폰시장 업체별 점유율 순위>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
1위 애플 (미국) (41.3%) (330만대 판매)
2위 소니 (일본) (16.3%) (130만대 판매)
3위 삼성전자 (대한민국) (8.8%) (70만대 판매)
4위 샤프 (6.3%)
5위 후지쯔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