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629740
중국 일부 패널 제조사가 투명 PI기판에 옥사이드 TFT와 배면발광 구조를 적용해 플렉시블 OLED 패널을
제작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양산하는 플렉시블 OLED 기술 난도가
높아 같은 기술 방식으로는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어 새로운 대안찾기의 일환이다. 국내 패널 제조사는 6세대
플렉시블 OLED를 양산하는데 LTPS TFT와 전면발광 구조를 사용한다. 중국 패널 제조사 대부분은 LCD에
LTPS 공정을 구현하는 것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업계는 한국과 중국간 LTPS 기술격차는 상당하다고
평가한다. 중국 일부 패널사는 LTPS보다 기술 난도가 낮은 옥사이드로 TFT를 구현하는 대신 TFT 기판을
투명하게 해 개구율을 높이는 우회전략을 검토하고 있다.
기술력이 안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