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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13 22:28
[기타경제] 韓 1인당GDP 日 3년연속 눌렀다 (OECD) (구매력기준)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5,306  

https://news.v.daum.net/v/20200610070030603







KBS에서 상당히 좋은 팩트체크 기사를 내놓았네요... 

간만에 정독했습니다. 









[참고] 



<韓日 역대 1인당GDP 현황> (PPP기준) (OECD 2020년 5월 최신판 기준) 




1970년 (대한민국 - 620 달러) (일본 - 3283 달러) (일본이 한국 1인당 국민소득(PPP기준)의 5.3배) 
1971년 (대한민국 - 705 달러) (일본 - 3576 달러)
1972년 (대한민국 - 774 달러) (일본 - 3990 달러)
1973년 (대한민국 - 920 달러) (일본 - 4443 달러)
1974년 (대한민국 - 1080 달러) (일본 - 4719 달러)
1975년 (대한민국 - 1251 달러) (일본 - 5250 달러)
1976년 (대한민국 - 1469 달러) (일본 - 5696 달러)
1977년 (대한민국 - 1725 달러) (일본 - 6253 달러)
1978년 (대한민국 - 2015 달러) (일본 - 6982 달러)
1979년 (대한민국 - 2334 달러) (일본 - 7910 달러)

1980년 (대한민국 - 2463 달러) (일본 - 8798 달러)
1981년 (대한민국 - 2845 달러) (일본 - 9964 달러)
1982년 (대한민국 - 3220 달러) (일본 - 1만 854 달러)
1983년 (대한민국 - 3734 달러) (일본 - 1만 1598 달러)
1984년 (대한민국 - 4220 달러) (일본 - 1만 2477 달러)
1985년 (대한민국 - 4645 달러) (일본 - 1만 3462 달러) 
1986년 (대한민국 - 5218 달러) (일본 - 1만 4119 달러)
1987년 (대한민국 - 5955 달러) (일본 - 1만 5080 달러)
1988년 (대한민국 - 6832 달러) (일본 - 1만 6603 달러)
1989년 (대한민국 - 7524 달러) (일본 - 1만 8024 달러)

1990년 (대한민국 - 8488 달러) (일본 - 1만 9550 달러)
1991년 (대한민국 - 9588 달러) (일본 - 2만 819 달러) 
1992년 (대한민국 - 1만 304 달러) (일본 - 2만 1394 달러)
1993년 (대한민국 - 1만 1157 달러) (일본 - 2만 1722 달러)
1994년 (대한민국 - 1만 2319 달러) (일본 - 2만 2375 달러)
1995년 (대한민국 - 1만 3644 달러) (일본 - 2만 3410 달러) 
1996년 (대한민국 - 1만 4807 달러) (일본 - 2만 4524 달러)
1997년 (대한민국 - 1만 5805 달러) (일본 - 2만 5155 달러)
1998년 (대한민국 - 1만 5000 달러) (일본 - 2만 5084 달러)
1999년 (대한민국 - 1만 6817 달러) (일본 - 2만 5335 달러)

2000년 (대한민국 - 1만 8551 달러) (일본 - 2만 6841 달러) 
2001년 (대한민국 - 1만 9694 달러) (일본 - 2만 7476 달러)
2002년 (대한민국 - 2만 1397 달러) (일본 - 2만 8170 달러)
2003년 (대한민국 - 2만 2074 달러) (일본 - 2만 8944 달러)
2004년 (대한민국 - 2만 3785 달러) (일본 - 3만 355 달러) 
2005년 (대한민국 - 2만 5187 달러) (일본 - 3만 1668 달러)
2006년 (대한민국 - 2만 6878 달러) (일본 - 3만 3094 달러)
2007년 (대한민국 - 2만 9060 달러) (일본 - 3만 4507 달러)
2008년 (대한민국 - 2만 9946 달러) (일본 - 3만 4804 달러)
2009년 (대한민국 - 2만 9644 달러) (일본 - 3만 3202 달러) 
2010년 (대한민국 - 3만 1741 달러) (일본 - 3만 4994 달러)
2011년 (대한민국 - 3만 2547 달러) (일본 - 3만 5775 달러) 
2012년 (대한민국 - 3만 3557 달러) (일본 - 3만 7214 달러)
2013년 (대한민국 - 3만 4244 달러) (일본 - 3만 9008 달러)
2014년 (대한민국 - 3만 5324 달러) (일본 - 3만 9184 달러) 
2015년 (대한민국 - 3만 7908 달러) (일본 - 4만 406 달러) 
2016년 (대한민국 - 3만 9567 달러) (일본 - 3만 9990 달러)

2017년 (대한민국 - 4만 1001 달러) (일본 - 4만 885 달러) (한국이 일본 1인당GDP(PPP기준) 최초 역전) 
2018년 (대한민국 - 4만 2136 달러) (일본 - 4만 1364 달러)
2019년 (대한민국 - 4만 3426 달러) (일본 - 4만 2486 달러)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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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레치 20-06-13 22:29
   
새콤한농약 20-06-13 22:32
   
곧 벌레들 득실대겠네..
     
스크레치 20-06-13 22:39
   
별로 관심이 없어서...
          
유기화학 21-04-08 07:34
   
222
     
유기화학 21-04-08 07:34
   
22
frogdog 20-06-13 23:42
   
ㅜ7 이 울분을 토하면서 나타납니다

아니면 숨어잇는 토왜들 나와서 지랄할겁니다

PPP자나 그러면 대만이 한쿡보다 잘살어 이지랄하면서요 ㅎㅎ
     
유기화학 21-04-08 07:34
   
22
나만바라바 20-06-13 23:49
   
토왜 입장......................................................>>>
     
유기화학 21-04-08 07:34
   
222
ijkljklmin 20-06-14 01:23
   
대만의 2919년 1인당 PPP는 55,078달러로 한국의 43.426 달러보다 1만불 이상 많다.
1인당 PPP기준과 GDP 기준의 용도는 다른 것이다.  중국의 총 PPP가 미국보다 많다고 중국이 미국보다 국력이 더 강하다고도 할 수 없다. 뭐 1인당 PPP와 GDP가 다 높다면 잘사는 것이 맞지만 PPP가 생활수준의 유일한 기준은 아니다.
     
kahneman 20-06-14 02:19
   
1. 중국 인당 ppp는 애초에 미국 인당 ppp를 넘을 수가 없고. ㅋ
2. 대만처럼 급여 수준이 열악한 나라는 인당 ppp가 과대평가되어서 별 의미가 없음. 즉 이 말을 반대로 하면, 임금 수준이 비슷한 경우 국가 간 생활 수준 비교가 어느 정도 가능함. 즉 한국에서의 생활이 일본보다 경제적으로 더 여유롭다고 말할 수 있음.
3. 물론 생활 수준이라는 것은 개인 소득 수준에 따라 천차만별이기 마련이고, 인당 PPP도 결국 평균의 함정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이것만으로 비교를 하는 것은 무리지만. 임금 수준이 비슷한 나라의 경우 어느 정도 비교가 가능함
4. 일본 경우 IT 에서 뒤쳐져 있고, 각종 인프라의 노후화 문제, 낡은 건물 등 문제가 있고. 
5. 500인 이상 사업장의 경우 한국 기업이 일본보다 오히려 임금이 높음.
6. 문제는 중소기업, 그리고 영세기업 분야에서 한국 임금이 일본보다 많이 낮음. 즉 한국은 노동 시장 양극화가 일본보다 심함(대만 대졸 초임은 한국 최저임금이랑 삐까하니 대만은 그냥 논외고. 여긴 PPP 10만불이라도 의미없는 수준. 싱가폴이 인당 PPP가 10만불 정도 되는데 여기도 임금 수준이 구림. 싱가폴 경우 외국인과 금융권 종사자에게 소득이 몰려서 양극화가 심한 편)
7. 물가까지 고려하면, 500인 이상 대기업 근로자의 경우엔 한국이 일본보다 월등히 나음(심지어 임금도 높음 ㅋ), 중소기업이나 영세기업 근로자의 경우엔 일본보다 낮지만, 물가 차이로 커버가 됨. 일본도 한국처럼 대기업 중심이지만, 강소 기업들이 한국보다 많고, 중소기업들의 평균 임금은 한국보다 높음. 하지만 물가가 지나치게 높아서 한국이나 일본이나 중소기업 근로자들은 살기 팍팍함.
8. 사회 인프라 노후화 정도, IT 후진국인 점까지 고려하면 한국이 더 여유롭다고 말할 수 있음. 물론 개인마다 천차만별이겠지만 ㅋ
          
유기화학 21-04-08 07:34
   
222
     
사바나 20-06-14 12:19
   
이런거 보면 천애고아 섬짱께 빨아주는건 쪽빠리뿐인듯
반대도 마찬가지고 ㅋ
          
유기화학 21-04-08 07:34
   
33
     
유기화학 21-04-08 07:34
   
22
punktal 20-06-14 02:46
   
외환위기 이전만해도 중소기업 과장정도면 32평 아파트에 중형차 굴리면서 주말이면 가족과 외식할 정도 였는데 요즘은 그 정도는 아닌거 같아요.
     
유기화학 21-04-08 07:35
   
333
없습니다 20-06-14 03:57
   
ppp가 언론에 등장할때는 첫째 노동비용 부풀려 노조 비판할때, 둘째 명목에서 부정적인걸 물타기 할때.. 딱 이 2경우가 전부..
     
유기화학 21-04-08 07:35
   
ㄷㄷ
구르미그린 20-06-14 04:03
   
외국기관이 쓴다는 이유로 PPP를 신뢰한다면 PPP를 일관되게 쓰면 됩니다.
한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모두 PPP가 꾸준히 늘고 있고, 서유럽과 비슷하거나 서유럽보다 높습니다.
명목 GDP로 따질 때보다 PPP로 따질 때 훨씬 더 개도국의 비중이 커집니다. PPP로 환산한 세계 GDP에서 선진국 비중은 2015년 42퍼센트였고, 이 비중은 앞으로 훨씬 줄 것이라고 모든 기관이 예측합니다.
세계 GDP에서 한국 비중은 명목 GDP로 1.9퍼센트 정도, PPP로 1.6퍼센트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로 PPP 통계를 신뢰하진 않지만, 중국의 막대한 내수시장을 보면 "PPP가 맞나?"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유기화학 21-04-08 07:35
   
33
구르미그린 20-06-14 04:04
   
"90년대에 비해 한국이 훨씬 잘 살게 됐는데, 노력 안 하고 정신력 약한 청년들이 사회 탓하며 헬조선이라고 한다"
는 글이 몇년전 가생이 게시판에 올라왔을 때
"1997년 무렵만 해도 공부 좀 하는 학생들은 9급 공무원을 직업으로 치지 않았을 정도로 취업 상황이 나았다. 저소득층 구매력은 지금보다 그렇게 떨어지지 않았다. 1기 신도시 영향으로 집값 떨어져 강남 아파트가 2억 정도라 청년세대가 결혼하고 내집마련하기는 지금보다 쉬웠다. 그때 득 본 86세대가 요새 청년들 신경써줘야 한다"
는 식의 댓글을 제가 달았던 적이 있습니다만......

본문의 수치를 보면 1997년 한국은 일본에 크게 뒤지지 않습니다. 1997년 대만 PPP는 2만3천 달러 정도였습니다.
PPP 로 따지면 지난 22년간 한국, 대만은 2배 이상 늘었고, 일본도 버블경제 끝인 1989년에 비해선 2배 이상 늘었으니 잃어버린 20년이란 말이 맞지 않습니다.
기업해외이전으로 대다수 공산품이 메이드 인 차이나라 공산품 가격이 오르지 않고, 기술발전으로 전보다 좋은 제품이 싸게 나오는 측면 때문에 각국의 PPP는 해마다 증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은 IMF 시절에도 거의 줄지 않았고, 일본도 해마다 증가했습니다.
     
유기화학 21-04-08 07:35
   
333
구르미그린 20-06-14 04:04
   
PPP가 해마다 증가함에도 살기 팍팍하다 느끼는 이가 각국에서 느는 원인은 생산자동화/기업해외이전/외국인노동자수입 등의 추세로 인한 노동시장 충격 + 부동산 폭등 때문입니다.
일본 평균임금, PPP, 최저시급, 복지예산이 한국보다 낫지 않음에도 이런 추세가 한국보다 덜 한 덕에
지금 결혼하고 애 낳을 만한 연령대인 80년대 후반~90년대 출생자 수는 일본이 한국 1.8배 정도인데
최근 연간혼인건수는 일본이 2.3배, 연간신생아수는 일본이 3배 정도입니다.
일본도 아베가 한국과 같은 방향의 정책(부동산 가격 올리기 + 외국인노동자 수입 등)을 펴는 탓에 저소득층/청년세대가 타격을 받아 신생아수 감소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진짜로 한국 국력이 커지는 모습을 보고 싶은 이라면 (세계 GDP에서 한국 비중이 1996년 이후 늘지 않는 걸 신경쓰는 네티즌이 드물었던 걸 보면 그런 사람이 몇 있을지 의문이지만) 정책 방향 바꾸는 쪽을 신경써야 합니다...
2010년대 중반까지 미국의 정책추세/기업행보가 계속 이어지면 중국에 밀리는 것이 확실하기에 트럼프가 정책 방향을 바꾸고 있는데, 한국정부는 그렇게 하지 않으니 불리합니다.
     
유기화학 21-04-08 07:35
   
33
택신대 20-06-14 07:45
   
구매력기준이 나름대로 의미는 있지만.. 그래도 명목gdp에 비해 국뽕게이지 채우기에 모자란 기분이 들긴해요.
     
PEdward 20-06-14 10:08
   
22
     
Wombat 20-06-14 12:21
   
그래서 전 PPP좋다고 하면 경제가 잘돌아간다고만 이해해요
어때요 경제가 잘돌아가는건 언젠간 추월할수 있다는 희망이 잖아요
     
유기화학 21-04-08 07:35
   
333
셀시노스 20-06-14 13:20
   
GDP의 30프로 지분은 삼성전자 아닌가

어디서 삼성망하면 우리나라 더 잘될것같다는
어느분의 망상을 본적도 있는것 같은데
현실은 거시경제 수준까지 올려생각하면
정말 망상인듯
     
유기화학 21-04-08 07:35
   
22
우까자까 20-06-14 16:29
   
아니 경제를 입체적으로 비교해야지
맨날 그놈에 PPP만 들먹이면 뭐해요
지니계수도 올리고 국내총생산 1인당 생산액
이런 것들을 보는거지
이것만 가지고 올리는건 정신자위밖에 안됨
     
유기화학 21-04-08 07:35
   
222
아차산의별 20-06-15 21:53
   
무엇이든간에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중요경제지표에서
왜국을 이겼다는것은  좋은일입니다
     
유기화학 21-04-08 07:35
   
33
다크사이드 20-06-23 06:33
   
정말 꾸준한 글이네요.... 대만은 일본을 넘어서고 독일보다  ppp가 높습니다.
     
유기화학 21-04-08 07:35
   
ㄷㄷ
멀리뛰기 21-01-12 09:09
   
[기타경제] 韓 1인당GDP 日 3년연속 눌렀다 (OECD) (구매력기준) 잘 읽었어요~
     
유기화학 21-04-08 07:35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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