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 삼성 폴더블 초격차…코로나 리스크에도 '훨훨'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20-05-16 12:40

[전기/전자] 삼성 폴더블 초격차…코로나 리스크에도 '훨훨'

글쓴이 : 스크레치

https://www.ebn.co.kr/news/view/1432849?sc=Daum

삼성전자 올해 하반기부터 화웨이, 오포, 비보에 폴더블 패널 공급 시작...

지난번에 샤오미는 삼성에 폴더블 패널 공급 요청했고

결국 중국 스마트폰 업체 대다수가 삼성에 폴더블 디스플레이 공급받을 예정

이제 남은건 애플이네요

애플도 폴더블 스마트폰을 내놓으려고 한다면

현재 선택지는 삼성뿐이 없는 상황이니까요

삼성은 OLED이후

폴더블 디스플레이로 또 엄청난 수익을 올리겠네요

<삼성디스플레이 - 폴더블 디스플레이 공급 예정 업체>

- 중국 샤오미

- 중국 화웨이

- 중국 오포

- 중국 비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스크레치 20-05-16 12:40 https://www.ebn.co.kr/news/view/1432849?sc=Daum https://www.ebn.co.kr/news/view/1432849?sc=Daum



		사이공 20-05-16 12:50 당연한 결과라고 봅니다. 결과론적이긴 하지만요 삼성이 십수년을 투자한 결과라고 봅니다.. 이게 성공할지 실패할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종합 제조사의 강점을 잘 이용한거 겠죠. 초기에 10~20% 대 수율임에도 불구하고 적자를 감수하고 계속 투자한 결실이죠. 당연한 결과라고 봅니다. 결과론적이긴 하지만요 삼성이 십수년을 투자한 결과라고 봅니다.. 이게 성공할지 실패할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종합 제조사의 강점을 잘 이용한거 겠죠. 초기에 10~20% 대 수율임에도 불구하고 적자를 감수하고 계속 투자한 결실이죠.



		스크레치 20-05-16 13:00 공감합니다. 삼성이 폴더블을 단시간에 내놓은것이 아니거든요 이미 다른업체 관심도 없을때부터 수년전에 연구하고 양산시도 한것이 오늘날 결과로 나타나는것일뿐.. 공감합니다. 삼성이 폴더블을 단시간에 내놓은것이 아니거든요 이미 다른업체 관심도 없을때부터 수년전에 연구하고 양산시도 한것이 오늘날 결과로 나타나는것일뿐..



		테이로 20-05-16 20:47 다른나라들은 안사나? 다른나라들은 안사나?



		스크레치 20-05-17 00:49 다른나라라고 해봐야 미국 애플뿐이 더 없을듯합니다. 다른나라라고 해봐야 미국 애플뿐이 더 없을듯합니다.



		딴떼쭈룽 20-05-18 10:28 폴더블 수요는 많지만 너무 비싸서 안쓰는 것 뿐인데 잘 되길 바랍니다. 폴더블 수요는 많지만 너무 비싸서 안쓰는 것 뿐인데 잘 되길 바랍니다.



		에페 20-05-20 15:56 애플 브랜드가 있으니 슬슬 시작해도 괜찮다고 생각할듯 애플 브랜드가 있으니 슬슬 시작해도 괜찮다고 생각할듯



		멀리뛰기 21-01-12 09:06 [전기/전자] 삼성 폴더블 초격차…코로나 리스크에도 '훨훨' 좋은글~ [전기/전자] 삼성 폴더블 초격차…코로나 리스크에도 '훨훨' 좋은글~

Total 16,40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4883
16382	[금융] 지붕 뚫리자 1400원 직행한 환율, 올 들어 세 번째 급락한 …	가비	04-17	321
16381	[기타경제] '1명 사망·9명 부상' 에쓰오일 산업재해 재판, 내… (1)	이진설	04-16	1212
16380	[잡담] 공모주 and,실권주 청약 수수료(조사일=2024. 04. 12)	태지2	04-16	453
16379	[과학/기술] [日 반응] "美, 삼성에 보조금 1조엔 지급"	vanco	04-15	2091
16378	[기타경제] 대법원 가는 아시아나항공·HDC현산 2500억 소송	이진설	04-15	855
16377	[금융] 금융위와의 소송전 포기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이진설	04-15	593
16376	[기타경제] 총선 뒤로 ‘숨긴’ 나라살림 87조 적자…“건전재정” … (6)	욜로족	04-12	2287
16375	[기타경제] 국가부채 2439조 '역대 최대'…공무원·군인에 줄 … (1)	욜로족	04-12	1656
16374	[기타경제] 삼성웰스토리 재판서 드러나는 공정위 무리수	이진설	04-12	1060
16373	[기타경제] 사과 값 내리니 뛰는 양배추·양파·당근 (9)	VㅏJㅏZㅣ	04-09	2670
16372	[기타경제] 원/달러 환율, 또 연고점..0.4원 오른 1,353.2원 마감 (3)	VㅏJㅏZㅣ	04-09	1093
16371	[기타경제] 소비자본주의의 민낯 (1)	달구지2	04-08	965
16370	[전기/전자] 값만 싸고 품질 별로라더니…中 가전 반전에 삼성 '… (1)	욜로족	04-08	2202
16369	[기타경제] “와 이리 비싸노” “물가가 미쳤당게” “선거 뒤가 … (1)	욜로족	04-08	1011
16368	[기타경제] 백만 자동차 유튜버가 분석한 자동차 판매 하락 (11)	VㅏJㅏZㅣ	04-08	2027
16367	[기타경제] 삼성전자·세메스 반도체 기술 유출 재판, 증인신문 돌입	이진설	04-08	1011
16366	[기타경제] [심층분석] 점점 무서워지는 AI 기술, 미국 공항마다 안면…	이진설	04-08	871
16365	[기타경제] 우크라이나 정부 홈페이지 한국에서 약 3조 차관 공지 (1)	VㅏJㅏZㅣ	04-07	1320
16364	[기타경제] 직원 줄이고 '로봇' 써봐도.."물가가 감당이 안 돼… (4)	VㅏJㅏZㅣ	04-07	1278
16363	[기타경제] 총선 후 날아올 청구서…진짜는 지금부터 (1)	가비	04-07	1055
16362	[주식] 연준 간부들 잇달아 금리 인상 가능성 시사	가비	04-07	554
16361	[기타경제] '3高 파고' 밀려오는데…'포스트 총선' 일…	가비	04-07	513
16360	[부동산] "이러다 다 죽어~" 영끌 못 버틴 '경매' 쏟아진다	가비	04-07	709
16359	[잡담] 신분 숨긴 채 한국인 귀화까지‥27년 탈옥수 결국 본국 … (1)	부엉이Z	04-06	1736
16358	[기타경제] 외식 물가 고공행진..	가비	04-05	443

◀ 1 2 3 4 5 6 7 8 9 1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