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일으킨 한강의 기적을 중국이 지금 하려고 노력중 이듯이 우리도 할수있다! 하는 베트남의 의지가 그렇게 나쁜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우리도 일본을 이겨보고자 했던 그런때가 있었지요. 베트남을 손 아래로 보고 너것들이 감히! 하는 마음가짐으로 막 대하면 않되겠지만 베트남도 자신들이 한 수 배우고자 하는 나라의 국민을 막 대하고 비웃고 그러면 않되겠지요. 중국처럼 돈이 먼저인 사회보다 한국처럼 신의로 함께 성장하자고 손을 내 미는 사회를 일찌감치 베트남도 지향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