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uto.v.daum.net/v/20200507105708389

37.6% vs 34.7 vs 23.5...

당분간 격차가 더 커질 듯

배터리사업은 누가 판을 깨느냐 싸움임.
반도체처럼 치킨 게임의 승자가 아닌.. 그래서 흥미진진하죠.

워낙 대처소재의 개발의 관건인 사업이라서
저장용량을 늘이냐 싸움은 이제는 별.. 의미가 없고,  충전식에서 2차전지방향으로 갈가능성이 농후함.

이제껏 저장용량으로 싸움을 벌이던 기업들이 한순간에 낙동강 오리알 신세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음.
즉, 새로판짜기로 돌입한 싸움이라서
현재로서는 
수소,
염화나트륨. (해수)
백금대체제..
망간 혼합형
등등 엄청나게 다양한 방법의 2차전지 구조체로 연구가 진행되고 잇음.

현재 저장용량싸움도 슬슬 기술적인 한계에 다다라서 고만고만한 싸움이 되고 있는 것임.

[전기/전자] 韓배터리 中·日 제치고 '세계1위' 올라섰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