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967153

언제는 지들이 갑이라메 ㅎ

삼성 베트남에서 꺼지라며?...ㅋ

베트남 원숭이 국가 뭐 볼거있나?

베트남 정부랑 언론이 혐한 조장하고 국민들이 삼성이랑 우리기업들 불매 한다는데 뒤늦게 무슨 개짓거리냐

베트남 스마트폰시장 삼성 1위

베트남 자동차시장 현대 1위


딱히 뭘 불매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조장은 했죠. 안먹혀서 그렇지

아주 근소한 차이로 수위를 차지한건 맞습니다만 기여도나 투자에 비하면 아직 미비한건 사실이죠.
그 정도 차이면 약간의 변수로도 뒤집어질 수 있는 파이입니다,

딱히 현대차가 베트남에 많은 투자를 하진 않았습니다.

삼성은 미얀마에도 정부(인프라 관련)랑 같이 전략적으로 진출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함
베트콩은 공산 독재고, 미얀마는 민주화 진행 중인 국가임, 국토 면적이나 인구도 만만찮고 국민성도 베트콩보다 훨 나음. 인도와는 해상으로,짱께와는 국경을 맞대고 인접해서 이것도 장점

미얀마가 포스트 베트남이 되지 않을까는 저도 오래전에 얘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향후 10년간 아직은 베트남의 저임금 노동력을 이용할 이유는 많이 있습니다.

한번 진출한 대규모의 생산시설을 하루아침에 옮길수도 없거니와

미얀마는 아직 인프라가 제대로 구축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전기, 도로, 상하수도 등 기본 인프라부터 구축이 된 이후에

제조업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진출을 시도할것으로 봅니다.


북한의 경우도 우리 첨단산업, 중공업 분야가

단기간에 진출이 어렵다고 하는 이유가

바로 북한의 전기, 도로, 상하수도 등 제반 인프라가 제대로 구축이 안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의 저런 제조업 기업들이 진출은 어렵다고 하는것이죠


첨단산업이나 중화학 공업등은 엄청난 전기와 용수등이 필요한 산업이니까요



베트남이 국민소득이 5천~1만불 정도 사이에 접어들 무렵부터가

본격적으로 미얀마 등 포스트 베트남을 고려해볼 시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정도 되면 베트남 노동력의 인건비도 급상승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죠)

그러니까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준비해야 향후 10년 20년을 대비할 수 있단 말이지요
이번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특히 공산 독재국의 경우 신뢰성과 정보의 폐쇄성으로 말미암아 투자자 입장에서 생각지 못한 리스크를 겪을 수 있단 걸 경험했듯

그건 기업들이 자체 판단하에 알아서 할것으로 봅니다.

(이미 우리 금융권들은 미얀마 시장에 진출을 서서히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규모 시설과 자금이 투자되어야 하는 제조업은 상황이 아직 다릅니다) 


그리고 미얀마가 베트남 이상의 특혜

(베트남은 수십년간 토지세 감면 등등의 여러가지 각종 혜택 부여)를

제공하지 않는한 우리기업들이 섣부르게 진출은 하지 않을것입니다.


인구 5400만명의 미얀마를 저도 향후 포스트 베트남으로 눈여겨 보고는 있으나

여전히 어지러운 정치상황과 고집스러운 친중정책 등

아직은 미얀마는 좀 더 두고봐야할 상황이라고 봅니다.

지금 당장 우리 제조업기업들은 미얀마에 뭘 준비해야할것은 없습니다.

인프라 구축이야 어차피 미얀마 정부가 해야할일이니까요


지금 현재 삼성등 우리기업들은 인도와 베트남으로 포스트 차이나 생산기지 구축한것을

잘 활용할 시점입니다.


인도와 베트남 생산기지를 이용해서 10~20년을 활용한 후

다시 포스트 인도, 베트남을 생각하는것이지요

(활용하는 와중에 미얀마나 포스트 베트남으로 생각되는 여러 국가의 상황을 눈여겨 보고

들어갈 대략적인 밑그림 정도만 그려놓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미얀마가 아니라도 미얀마 옆에 있는 방글라데시도 또 하나의 후보군이

될수도 있으니까요.. 아니면 한창 현재 제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는

인도네시아도 그 후보군이 될수도 있구요)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같은 국가에 적극적 투자를
망설이게 하는 이유가 이슬람국가라는 점때문입니다.
하루에 5번 기도를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나라라서
업무중에 기도하러 왔다 갔다 하는 바람에
소비되는 시간 낭비에 비하면 인건비가 싼 것도 아닙니다.

예 님 얘기도 어느정도는 공감이 됩니다.

그러나 현재 개발도상국은 어디나 다 하나이상씩의 문제는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과 베트남이 공산주의 일당독재로 인한 위험이 상존했다면

인도네시아와 방글라데시는 이슬람 문화권으로 인한 이질감

인도는 아직 제대로 체계가 갖춰지지 않은 문제점 등등 말이죠


선진국 처럼 모든 체계와 시스템이 완비된 곳을 들어갈수는 없으니

어느정도의 개도국 시장 진입은 위험이 항상 상존합니다.

미얀마는 아직 심하게 부족합니다.
여전히 전기도 안 들어오는 동네가 허다하고
항만이나 도로망, 통신망도 심각한 수준인데다
미얀마 정치도 막장입니다.
군부는 여전히 막강한 경제력과 지역 토호처럼 군림하고 있고
수치 여사도 대통령도 아니면서 사실상 실세 통치자이고
미얀마, 아직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 나라에 왜구는 일찌기 진출해서 인프라 깔고 빼먹고 있습니다
그런 식이면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베트남 등 동남아 대부분이 그렇고 하다못해 인도도 그런 곳이 수두룩한데 손가락 빨고 있다가 우리 몫 다 짱께랑 왜구가 차지합니다

인프라산업부터 투자해서 운영권 가지고 와야죠

미얀마 인프라 깐답시고 투자하다 뒷통수 맞는게 너무많아 아직은 조심스러운 나라라 동감합니다, 왜구들 예전 동남아 공략시절 부터 들어와 이리저리 로비 많이 해서 80%이상 우핸들 일본차들이 넘쳐나지만 좌핸들차도에 법도 좌핸들차량이 법이죠 이것만 봐도 안만 투자하고 로비해도 지맘대로인 나라고, 지금은 짱개가 엄청나게 들이대서 수치아줌씨도 중국이 우선이고
암튼 기업이 투자하기엔 아직도 어려운 미얀마네요

몇개월전까지 생각도 못했는데 공산권 국가들은 확실히 리스크가 너무 큼...

웃기는 놈들이야..... 베트남 말고 다른데로 가면 안되는거냐

ㅆㅂ람들...

ㅋㅋㅋ 웃기는 짜장들이네.. 삼성 나가고 소니들이면 된다며...

인건비 싼 시장이 공장으로써 이용가치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일정기간 지나 사회가 성장하면 소비시장이 됩니다.

우리나라처럼 인구 절벽을 맞이한 선진국들은 미래의 소비자를 개척해야 하는 것도 숙명입니다.

기분 나쁠 때 마다 떠나라고만 하지 말고, 미래를 위해 감래할 것은 감래하고, 버틸 것은 버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북통일이되서 북한에 생산공장지으면 이꼴저꼴 안보고....

일본 우익자금이 투입되서 이간질 작전 들어가고 있었던거 아님?

냉정하게 봐야함.... 베트남 시장을 일본에게 뺏기는건 너무 아쉬움.... 베트남 투자 1위가 한국인데 기반 시설 다 만들어 놓고 일본이 다 가져가면.... 투자한것 다 날리는것... 우리는 죽어라 일해서 벌고 일본은 투자된 지역 매수해서수익만으로 우리가 뼈빠지게 일한것 보다 많으니.... 열심히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점점 발전하는 나라엔 투자를 빼는게 좋은건 아님....

중국에서도 삼성은 충분한 이익을 보고 나왔고
벳남에서도 충분한 이익을 보고 적당한 때에 알아서 잘 나올거임..

삼성인데...어떤 놈들인데..

일단 빨대꼽아 놨으니 단물을 쭉빼먹어야 한다고봅니다
삼성은 더이상 벳남에 투자계획은 접은듯하고 삼성 점유률도 상당히 빠지는 추세이니
고민이 있을거라 봅니다  벳남 정부도 심상치 않고 요새 벳남 언론이 정부나팔수라 논조를 보면
벳남도 한국은 잡은 물고기취급이나 아님 더이상 빼먹을것이 없다라는시긴게 보입니다

한국입장에선 투자해논건 뽑아야지요 기업인들이 바보도 아니고 잘처신할거라 봅니다
감정에 휩쓸려 손해보는 짓을 하지않지요 .

계란은 한바구니에 담지 말라고 했죠.. 베트남에서는 이제 공장확장 하지 말고 다른지역 한두군데를 더 지정해서 2-3곳으로 분산생산하는게 나을거라고 봄

베트콩  스스로 찍힌거라  지들 탓이고  기억해 놨다  이별할 때  냉정하게  돌아서야함.
좋은 빌미를 제공 받았죠.

이미 늦었죠, 삼성이 일본 손절한거 보고도 몰랐으려나

[기타경제] 베트남, 삼성 살리기 안간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