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이 안나온거 보면, 용량 경쟁력은 꽝인듯하고, 근데
거품기술 논란을 떠나서, 분명 sk,삼성에서 떨어저나간
떨거지 기술자 출신들, 현재 중국 여러 반도체 회사에서
스카웃되서 일하고있을텐데, 진짜 그 쓰레기종자들 어떻게 법같은거 만들어서
세금폭탄을 때리던가, 어떤식으로든 중국에서 활동 못하게
막았으면 하는데, 나라 경제 파괴시키는 종자들이 지금 그
중국 반도체 회사에서 한국 기술 이전 시켜주는 매국노들이죠.
민주주의 나라에서 저런 인간들 제재하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이건 정말 심각한 일이라고 봅니다.
8기가 d램 양산 성공했다는 건 사실이고 긴장해야 하는 부분은 맞는거 같다.
홈페이지에도 상업적으로 판매한다고 써져있드라.
하지만 문제는 지금부터라는거.
삼성이 대단한건 경쟁사 대비 가장 싸게 반도체를 만들면서 가장 비싸게 팔아먹는다는 거다.
그런데 이건 보나마나 차이나 품질이라 안정성이 없어서 삼성의 60~70% 정도로 팔아야 그나마 팔릴텐데.
아이러니 하게도 수율이 개판이라 비싸게 만들어서 염가에 팔아야 하는 딜레마에 처한다.
당연히 엄청난 적자 감수해야 하는데.. 이걸 메우려고 중국 정부가 얼마나 계속 돈을 쏟아부어줄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