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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일본에서 석달간 51개 기업이 도산한 것으로 밝혀졌다.
신용조사기업 도쿄상공리서치는 10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이처럼 밝혔다. 이중 26개 회사는 이미 도산했으며, 25개 회사는 도산을 준비 중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발병 이후 일본에서는 월별로 2월 2개, 3월 23개, 4월 10일까지 26개 기업이 도산해 4월의 급증세가 두드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