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코로나19'의 고객의 최우선 가치는 ‘안전!’
코로나 대처 과정에서 한ᆞ중은 정반대 모습 보였다.
한국은 ‘투명하고 안전하고 건강하다’는,
중국은 ‘투명하지도 않고 안전하지도 않다’는 이미지를 갖게 됐다.
흥미로운 기사군요. 이번 코로나위기가 전세계가 다 힘들지만.. 극복하고 나면 한국이 재도약 할 수 있는 발판이 되면 좋겠군요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5&aid=0002991842&date=20200410&type=1&rankingSeq=10&rankingSection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