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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28 19:29
[잡담] 2019년 명목 성장률 oecd 36개국 중 34위
 글쓴이 : 폭군
조회 : 2,263  

12월29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의 명목성장률은 1.4%로 OECD 회원 36국 가운데 34위를 기록할 전망이다. 노르웨이(0.5%), 이탈리아(0.8%)에 이어 최하위 수준이다. 우리나라 명목성장률이 1%대 이하로 떨어진 것은 IMF 외환 위기 때인 1998년 이후 처음이다. 반면 미국(4.1%), 영국(3.4%), 독일(2.5%)은 한국보다 명목성장률이 훨씬 높고, 심지어 일본도 올해 명목 국내총생산(GDP)이 1.6% 늘어 1962년 이후 처음으로 우리나라를 추월할 것으로 OECD는 전망했다. 명목성장률은 문재인 정부 첫해인 2017년 OECD 국가 중 16위(5.5%)였으나, 지난해 29위(3.1%)에 이어 올해 34위까지 18계단 하락했다. 

명목성장률은 경제성장률(실질)에 물가 상승률을 더한 것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경기 상황을 더 잘 반영한다. 명목성장률 둔화는 국민과 기업 등 경제주체들의 체감 경기 악화로 이어져 소비·투자·고용·세수 등에 악영향을 미친다.


이게 12월 29일 기산데
현시점으로 계산해보니 1.4%가 아니라 1.06%가 나오네요
예상보다 더 처참함
1962년 이후 처음으로 일본에게 명목 성장률 추월당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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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 20-03-28 19:50
   
지금까지 명목 성장률보다 실질 성장률에 집중헀었던건 항상 명목 성장률이 실질성장률과 같이 꾸준한 상승폭을 보여왔기 때문인데 19년에 실질성장률인 2%보다 낮은 1%를 기록하므로써 대한민국 경제에 심각한 위기탄을 터트렸다고 봅니다 18년들어서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명목 성장률의 중요성이 더 부각되는 부분입니다 결국 우리가 보는 gdp는 실질이 아닌 명목으로 비교 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실질성장률이 2%인데 명목성장률이 1%면 물가상승률이 -고 물가가 오히려 떨어졌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루트 20-03-29 14:44
   
연간성장률은 전 회기년도와 당 회기년도를 비교하는 것이기 때문에 물가라는 변수는 고정하고 생산량의 증감을 보는 실질 GDP로 비교를 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 생산량은 그대로인데 오일쇼크로 물가가 10% 올랐는데 어느 정권이 10% 경제 성장률이라고 하면 그게 맞아요? 1, 2차 오일쇼크때 세계 경제성장률이 올랐어요? 그것은 물가가 떨어졌을 때도 잣대가 같아요. 정치적 이해득실로 이중잣대를 가지고 통계를 조작하면 안됩니다. 디플레이터를 얘기하고 싶으면 물가를 가지고 별도로 얘기해야지 성장률로 풀어내면 안되죠.

그래서 성장률은 실질 GDP로 계산한다고 그냥 교과서에 박혀 있습니다. 한국은행도 통계를 낸 이후로 계속 실질경제성장률을 발표하고 있고 세계 모든 나라가 마찬가지입니다. 님이 여기서 아무리 명목 경제성장률이 한국에서만 갑자기 중요해 졌다고 주장해 봐야 논리와 명분도 성립하지 않고 정치질일 뿐입니다.
오대영 20-03-28 20:19
   
앞으로는 통계 지표 들이밀거면 출처부터 좀 표시하세요 까이기 싫으시면.
     
Dedododo 20-03-28 21:04
   
님이 갖고온 한은의 자료는 실질성장률 이고 명목성장률은 실질성장률과
틀린 개념이죠

명목 성장률이 떨어진 것은 실질 성장률이 낮은 가운데 물가(GDP 디플레이터)마저 급락했기 때문이다. 명목 성장률은 실질 성장률에 GDP 디플레이터 상승률을 반영해 구한다. GDP 디플레이터는 국민 경제의 종합적인 물가 수준을 나타내는 것으로 소비뿐만 아니라 GDP를 구성하는 투자, 수출입 등과 관련한 모든 물가지표를 아우른다. 올해 3분기 GDP 디플레이터는 전년 동기 대비 1.6% 하락하며 1999년 2분기(-2.7%) 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작년 4분기(-0.1%), 올해 1분기(-0.5%), 2분기(-0.7%)에 이어 네 분기째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다. GDP 물가가 4분기 연속 뒷걸음질치는 것은 사상 처음이다.
          
오대영 20-03-28 21:39
   
그래서 관련 댓글은 수정 아니 삭제했고

물가 변동이 디플레이션 상황 아니냐 이게 님글의 요지인데

작년 지표가 좋을수가 없는 것은 님도 알다시피 미중간 무역문제가 우선 크고 건설부분 투자를 의도적으로 줄이는 정책 중이기 때문이겠죠

국제 경제 상황은 지금 당장 우리가 어떻게 하기 힘든 부분이고 그렇다고 SOC에 과잉투자 하기엔 미래가 위협받을거라 생각합니다

규제 완화에는 얼마간 동의하지만
그외에 대안이라는 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만?
               
Dedododo 20-03-28 22:06
   
[https://s5.gifyu.com/images/Screenshot_20200328-215016_Samsung-Internet.jpg]

문재인 정부가 작년 10월 부터 SOC건설이나 민간 건설분양로 경제성장을
집중 할려고 정책수립을 했습니다. 

대안이라?  전 경제 전문가는 아닙니다만
개인적인 생각은. 그나마 외자기업들이 한국에 투자하는 이유는
발단된 사회기간시설, 우수한 노동력, 투명한 행정, 한류산업등의
영항인데 한국의 미래엔 명암이 있겠죠
그러나 우리 국민들이 합의해서 정부가 노력하면 지금 보다 더 기업하기 좋은
나라로 만드는 정책을 시행하면 앞으로 지금보단 나아지겠죠
마지막으로 정부에 의한 인위적이고 과도한 실물 경제에 대한 규제와 간섭은
응당 없어져야만 합니다.

소득주도성장, 주52시간 제한, 최저임금제도
특히 최저임금제도는 일본이나 대만처럼 산업별 직종별
차등 최저 임금제가 바람직 합니다.
                    
오대영 20-03-28 22:21
   
한마디로 두리뭉실한 소리네요.

박근혜 시절에 부동산가격을 인위적으로 부양해서 민간부채를 늘리는 식으로 정책을 집행한 결과 가계부채는 급증했습니다. 그럴바에야 차라리 상대적으로 건전한 정부 재정을 활용해 정부 부분 부채를 늘려 지금처럼 민간에 뿌리는게 승수효과를 생각하고 부작용을 생각하기엔 차라리 건전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경우 님의 견해와 달리 법인세는 투자시 감세 부분까지 생각하면 대기업은 11-23%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선 형편없이 낮은 수치이구요.

주 52시간을 늘리지고 하셨는데, 52시간을 6으로 나누어도 거의 9시간에 해당합니다.

그외에 일을 시키고 싶다면 추가 수당을 지불해야 하는것은 당연한것 아닌가 싶네요.
언제까지 화이트 컬러 직장인의 철야 야근을 한국기업문화의 일부로 포함시켜야 하는지 모르겟습니다.  그런식으로 기업이 좋은게 과연 국민들에게도 좋은건가요? 아님 일부 기업주나 주식부자들에게만 좋은걸가요?

설령 기업들 원하는 데로 해준다고 해서 투자가 늘어날가요?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기업의 국내 설비 투자는 꾸준히 감소해 왔습니다.
신규 산업 분야 육성을 위한 규제 완화와 노동계의 과도한 정치화에 대한 제재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한경이나 조중동에 말하는데로 '기업이 원하는것' 이 이루어진다고 투자가 이루어지고 성장률이 높아질거라 순진하게 믿으신다면 그것은 한국 사회를 매우 잘못보고 있으신겁니다.
                         
Dedododo 20-03-28 22:37
   
님의 의견에 일부분 동의합니다
박근혜 정권때 부동산 열풍을 조장하고 가게부채가 대폭증가된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정부부채나 기업부채도 문제가
많습니다. 문재인 정부땐 국가부채가 대폭 증가되었죠
법인세 이야기를 꺼내셨는데 법인세를 낮추자  높이자의 문제는
우선 기업들이 살아남고 도태된 기업들을 대체할 신생기업들이
생겨나야 된다는 문제가 우선 순위가 되어야 겠지요
삼성이 내는 법인세가 작년 기준 20조 가까이 되지만 만약 삼성이
망하면 세수엔 치명적이 될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지금의 산업노동 생태계는 70~80년대 하고는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노동자들의 권리를 축소하고 친기업적인 정책만 하란 뜻은 아닙니다
그러니 한국의 노조들도 정치적인 행태를 지양하고 그들의 투쟁방식도 과거.70~80
년 구시대의 유물들은 버려야 될겁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설비투자가 2008년부터 계속 감소했다고 님이 말 했는데요
그건 절대액 기준입니까? 아니면 전년 대비 투자비율이 감소된거에요?
                         
오대영 20-03-28 22:42
   
투자 비율입니다
                         
Dedododo 20-03-28 22:43
   
주 52시간을 늘리자고 안했습니다
탄력적으로 시행하자는 뜻입니다
어떤 중소기업이 급한 오더를 수주해서 납기일을 맞추려면
시간외 근무를 해야될 수도있습니다
그땐 님의 말대로 시간외 수당을 주고 자발적인 직원들의 의지에따라
주 52시간을 넘길수도 있어요 요즘 진단킷 업체 씨젠의 경우처럼
너무 과도하게 정부가 이건 안돼 이런식의 정책은 안된단 말이에요
솔까 현장엔 일 더하고 싶고 더 많은 임금을 벌려는 직원들도 다수가 있습니다
                         
오대영 20-03-28 22:59
   
가동율을 높이는 설비에 대해 정부가 금지시키는 것은 아님니다

단지 그걸 당연한 업무의 연장이라
여기지말라는 것 뿐이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기업 사정에 맞게 추가근무가 필요한 상황도 있을겁니다 추가 수당만 법적인 지침에 맞게 지불하면 됨니다

시젠의 경우 생산증대를 위해 한화가 투자한다는 기사도 있었습니다
     
Dedododo 20-03-28 21:06
   
Dedododo 20-03-28 21:07
   
페닐 20-03-28 21:47
   
선거철 다가오니 돈 좀 풀었나?
아님 기분 탓인가?
요즘 이런애들 늘어나는것 같네...
     
서실 20-03-29 01:55
   
ㅎㅎㅎㅎㅎ
     
frogdog 20-03-29 17:14
   
당연하죠 지금 그쪽 메국당이 내세우는건 전부 경제 밖에 없어요

지금 티비나 라디오에서 그쪽당 하는애기는 경제를 살리겠다 이말밖에 없음 ㅎㅎ

지들이 하면 나라 말아먹을것들이 개천지랑 한통속 아니던가

안그래 우에 영어 하고 폭군아 선거철 다가오니깐 똥꼬 빠지게 글 다네 ㅎㅎ

돈좀 쥐어주드나 ~~~~~~
bc371857 20-03-29 04:11
   
명목성장율은 하위권 이쥐만 실질성장율은 오이씨디 국가중에서 중상위권 아닌가? 물가상승율이 높다는 것이 실질적인 경제수준을 높이는데 이득일까? 물가오르는게? 경제가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물가도 상승하는게 맞겠쥐만 다 일장일단이 있는거 아닌가? 디플레라면 문제 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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