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g-enews.com/view.php?ud=2017071410131583589da68c4da7_1&md=20170714145134_F
기아자동차가 인도 아난타푸르공장 건설을 최대 6개월 앞당긴다. 당초 기아차는 올해 말 가질 예정이었던 착
공식을 다음달 하기로 인도정부와 협의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19년 2월부터 인도 아난타푸르공장에서 차량
이 본격 양산될 것으로 보인다. 인도 아난타푸르공장이 완공되면 기아차는 국내 159만대, 해외 226만대 등
총 385만대의 글로벌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