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수소경제체제로 돌아설때는 최악의 국가로 지정될 국가 또한 인도네시아입니다.
인도네시아의 경제기반시설이 사실상 최악인 국가라서
자원의 한정적보유량과 그에 따른 신소재개발은 인도네시아를 더욱불안하게 만드는 요인이 될것입니다.
거기에 인도네시아가 자원부국인것은 맞으나 채산성문제에 있어서
오히려 러시아의 천연자원이 더 강력한것이 맞습니다.
이미 파이프라인으로 인한 채산성분야에서는 러시아를 따라올수 없는 입장입니다.
자원의 판매국이 정해져 있고 심지어는 자원판매에대한 역전현상.
자원부국의 입장이 아닌 자원판매국의 갑을관계의 역전현상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10년후에 한국을 앞지른다고 하지만 일시적으로 될수 밖에 없는게.
신소재개발에 있어서도 니켈의 최대수출국이지만,
이제겨우 2차가공수출만을 방향성을 바꾼 시점입니다,
문제는 니켈의 합금의 경우 그 수익율자체가 판도변화가 됩니다.
특히 신소재로 인한 가공방향성이 제시되는 지금
세계각국의 신소재개발의 연구개발비의소모를 볼때 무지막지 합니다.
즉, 그저 2차가공품으로 가격을 올린들. 신소재의 점령앞에서는 찻잔속의 폭풍에 미치지 못합니다.
그리고 신소재개발에 의한 원자재의 소비성향은 극도로 낮아지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변하지 않는 것은 식량분야입니다.
이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할수 있는 방향성을 갖고 있지만,
이에대해서 전혀 접근하지 않고 있다라는 것이 인도네시아의미래성은 장담하기 힘듭니다.
인도네시아의 한계가가 있는 지역이라는 것입니다.
비록 자국 내수시장의 확대는 긍정적인 효과도 있지만,
반대로 수출에 악영향을 갖는다라는 것이죠.
일례로 한국의 김시장을 보면 그답이 나옵니다.
한국의 김생산량이 30년전대비 100배이상의 생산량을 자랑하고 있으나.
내수시장의 규모도 최고지만,
가격은 계속해서 상승세에 있습니다.
이게 딜레마라는 것이죠.
원자재시장도 마찬가지라는 것 입니다.
섬경제의 한계라는 것이죠.
자원조차도 섬경제로 인한 문제를 극복하지 못하면 결국 운송수단의 발전이 없이는 불가능하다라는 것이죠.
수천개로 이뤄진 섬경제가 각자 크게 4개의 경제구로 나뉘어지고 이에 따른 생산량과 생산품의 차별화는 인도네시아의 단위생산성을 줄일수 없는 구조로 변화하게 됩니다.
성장에 남들보다 엄청난 한계에 잇죠.
이제껏 자카르타라는 세계물류축의 한축의 지점으로 갖고 있어서 그동안은 어느정도 유지가 가능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