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20-03-17 00:11
[잡담] 코로나 사태 이후 세계 경제위기에 대한 생각
 글쓴이 : 트랙터
조회 : 2,851  

이번 코로나 사태가 시작되면서 처음에는 중국의 경기침체와
미중무역 갈등 해소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이제는 유럽이 코로나의 진원지가 대면서
코로나 사태 해결후 세계의 금융위기가 올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세계 금융위기의 10주기설에 맞춰서 생각해보면 2010년 그리스 디폴트 사태 이후
올해 2020년 이제는 이탈리아가 그 위기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세계가 돌아가는 사정을 보면 금.은 할꺼없이 현물까지 내다 팔고 현금확보에 목을 매고 있습니다.
이는 코로나 사태가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것이라는 판단이 시장을 지배한다는것이고
금리인하등의 많은 경기 부양책에도 전망이 매우 어둡다는 것이겠죠.

다음 위기의 대상이 이탈리아가 유력한 이유는

1. 코로나 사태 유럽 최대 피해국일 확률이 가장 높으며
2. 관광업이 GDP의 13%
3. 국가 부채가 GDP의 137%
4. 은행들의 부실 채권 문제가 심각한 수준
5. 자발적 실업자율이 유럽 최고인 30% 수준
6. 그리스 사태 시기처럼 한동안 물가만 오르고 임금상승이 적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북극고래 20-03-17 03:06
   
저도 코로나는 중국에서 시작했지만 금융위기는 이탈리아가 선착지점이 될 거라고 생각함
머행자 20-03-17 08:50
   
이탈리아는 코로나 이전 베를루스코니 독재로 망해가고 있는데 코로나가 끝장을 보는 군요.
압스 20-03-17 10:10
   
이탈리아 경제 대국인데 걱정이네요
멀리건 20-03-17 10:13
   
일본이 가장클겁니다~~~
김곰도리 20-03-17 10:59
   
이탈리아 옆 나라인 그리스 스페인 이 3나라가 화약고 ㅎ
carlitos36 20-03-17 11:03
   
이탈리아 일본 두나라가 잘하면 터질거 같은데 ?
새로나온 20-03-17 14:06
   
잘 보고 갑니다~
분석 20-03-17 19:15
   
패닉이 진행되는 구간에서 안전자산마저 판다는 것은.. 이미 하락 모멘텀에 대한 투자 목표치가 찼다는 말이고, 급락의 속도와 변동폭이 언더슈팅 위치로 들어오며, 투자 재분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펀드 몇개는 날라갈테고 재조정중이구요. 자돈은 먹을폭이 생기는 상품으로 움직입니다. 지난주 만기 이후 외국인 매매를 참고해보세요. 외인이 선물 가지고 장난치며 프로그램을 건드리기 때문에 지수가 더 무섭게 빠지는 중이며, 그것을 이용해 롱포지션 구축중입니다. 파생하시는 분들은 아실테고.

다우이론처럼 혹은 디자이너들처럼 때가 되면 자본가들이 리더들이 리드를 합니다.
소심한불혹 20-03-18 14:04
   
유럽의 민낯이 제대로 들어날 조짐.  영국의 브렉시트와 함께, 중진국 수준의 그리스, 포르투갈... 한국보다 못한 스페인, 이탈리아 등등... 한군데 묶어서 버텼는데, 독일과 프랑스가 얼마나 견딜지가 관건입니다.  거기에 중동 난민들과 불체자들 문제까지....
이아루 20-03-18 20:54
   
이탈리아 2조달러에 경제 위기오면 여파가 어마어마 할텐데요.
 
 
Total 9,18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38398
9013 [기타경제] 언론기사로 보는 일본경제 현실. (4) 케이비 04-19 4148
9012 [전기/전자] LG화학 日파나소닉 제치고 업계 1위 등극? (3) 스크레치 04-19 2434
9011 [자동차] 한국타이어 "일본 찍고 미국!" 북미서 탄탄한 인기 비결 (4) 스크레치 04-19 2885
9010 [기타경제] 외국인 韓여행 인지도·선호도 6년 연속 상승 (4) 스크레치 04-19 2314
9009 [자동차] 2050년 4억명이 '하늘 나는 자동차' 이용한다 (1) 스크레치 04-19 1008
9008 [잡담] 우리가 선진국인지도 모르는 국민들이 태반인데 일본을 … (28) 폭군 04-19 5377
9007 [전기/전자] 삼성전자 폴더블 초격차 더 벌린다 (4) 스크레치 04-18 4084
9006 [잡담] PPP든 뭐든 일본을 넘어섰다는 자체에 관심이 별로 없단… (12) 통도판타지 04-18 2625
9005 [전기/전자] LG화학 中서 거침없는 '질주' (4) 스크레치 04-18 3482
9004 [기타경제] [단독]韓언론이 홀대한 코로나 면봉…세계가 부러워한 … (6) 스크레치 04-18 3833
9003 [기타경제] 한국 공장 이전(유럽언론) (2) 그대만큼만 04-18 3786
9002 [잡담] GDP(PPP)로 비교하기 위한 조건이 이게 맞나요? (8) 투완나YTC 04-18 985
9001 [기타경제] 트럼프 "기업들 돌아오라" 中철수 압박, 日도 가세 (8) 일반시민 04-18 2970
9000 [기타경제] 중국 1분기 성장률 -6.8%. 통계 집계 후 첫 마이너스 성장 (4) 일반시민 04-18 1439
8999 [기타경제] 日1인당GDP 韓에 추월 현황 (IMF 최신) (23) 스크레치 04-18 4357
8998 [기타경제] 세계 선진국 GDP순위 (1인당GDP 포함) (IMF최신) (5) 스크레치 04-18 2311
8997 [기타경제] IMF 초유의 사태 (6) 스크레치 04-17 4357
8996 [기타경제] 포스코, 터키 세계최장 교량에 철강 재료 전량 공급 (7) 스크레치 04-17 2972
8995 [전기/전자] 내달 '고순도 불화수소' 양산.. 영역 넓히는 SK머… (5) 스크레치 04-17 2714
8994 [자동차] 제네시스 G80, "BMW5 시리즈의 라이벌" (1) 스크레치 04-17 1584
8993 [전기/전자] 드디어 '노캔' 기능 장착?..삼성 '갤럭시 버즈 … (4) 스크레치 04-17 1410
8992 [자동차] '억 소리나는 리콜' 일본 다카타 에어백 '또�… (3) 감을치 04-17 1266
8991 [잡담] 와 tsmc 괴물 실적 냈내요 (12) 티유 04-17 2952
8990 [잡담] 애플 A13칩 성능이 넘사벽이네요. (10) 티유 04-17 2489
8989 [전기/전자] 글로벌1위 日 MLCC 공장 '셧다운'..삼성전기 반사이… (4) 스크레치 04-17 496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