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장가동률 저조(7월말 백신이 나오기 전 2분기 실적 저조 및 기업 부담 최고조)
2. 대출 못갚음(부동산 대출 등)
3. 대량 실업자 및 파산
4. 금융 위기
5. 국가에서 경기 부양책 미흡(이자가 이미 바닥)
6. 무리한 지폐발행을 하지만 수요 급감으로 스태그 시작
반론
1. 2009년 거품붕괴에 의한 수천조원이 공중 분해된 것과는 다름
2. 각 국의 경기부양 정책 및 긴급 기업 운영자금 지원으로 기업 부담률 최소
3. 대출 관련 규제 완화 예상으로 가계와 기업 부채 부담 감소
4. 7월 말 백신 개발로 3분기부터 경기 활성화 예상
5. 유가하락에 의한 물가하락으로 가계부담이 줄어듬
6. 내수시장의 위기이기 때문에 주요 금융기업들의 부담이 2009 서브때와는 다름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