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 생산성이 획기적으로 높아지기만 한다면.. 지역 적으로 생산 시설 만들어두고.. 근처에 발전소를 지어 상업운전 하는거 말뿐만은 아니겠죠. 현실 가능한 방법이지 싶네요. 다른 방법으로는 지금 수소 연료 전지 기능을 좀 더 업 그레이드 시키면 집집마다 수소를 이용한 자가 발전도 가능해 지겠지요. 밤새도록 수소를 만들어 저장해두고.. 낮동안은 전기로 전환시켜 사용하는거..! 지금 발전 추세로... 한.. 20년 후 즘이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수소생산단가는 앞으로 낮아질수밖에없습니다.. 단순 양적경제의 경우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면의 제작기술이 발전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러한 이유에도 수소의 발전을 앞길을 막았던 결정적문제는 유통과 운송의 문제가 가장 좋지않다는 것인데. 부피대비 수소량을 많이 운송시키기가 힘들다보니 전반적인 유통과 운송이 발목을 잡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가 해결되면 수소의 가치는 엄청나게 상승하게 되는거죠.
나중에 시간이 흘러서, 수소 관련 기술의 발전과, 모든 수소사업 인프라가 정비되고 안정화될때,
정부에서 수소값가지고 장난질 칠거같은 기분이드네요. 기름값은 생산지에서 장난칠수있어서
수입국인 우리정부가 가격가지고 장난 못치지만, 수소산업이야, 가격싸고, 대량생산이야
일단 시간이좀 흐르면 관련기술은 개발될테고, 대량생산이 되는데, 수소값을 비싼 세금명목으로
기름값마냥 비싸게 팔아먹을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아무리 좋은 기술이라고 해도 가격을 올려버리면
진보한 기술이라고 할수가 없으니.. 지구 부피를 작게 만드는 액체가스 사용을 하루빨리 막아야 할텐데말이죠.
제일 꼴불견인게 미국 자국내에서 생산되는 가스 지금 비축해놓고, 외국에서 사다 쓰고있는거보면, 수소관련 기술 개발 가속화좀 국가주도로해서, 미국이 가지고있는 가스 개똥값 되버리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아니게 모르게 지금 수십년동안 자동차,각산업에서 쓰이고있는 각종 액체가스,오일가스들의 소비로인해 지구의 부피가 많이 감소했을것으로 생각이듭니다. 부피가 작아진다는건 지구의 자전속도의 영향이 발생한다는거고, 그건 우리 인간이 생각 못했던 지구환경의 변화, 지구 생명체 환경의 안좋은 변화까지 올수있는것이기에 하루빨리 수소기술의 전환이 필요 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