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너무도 웃습게 보네요...
카타르의 생명줄이 천연가스인데 그것을 대량 수입하는 곳이 중국이죠..
물론 우리도 많은 양을 수입하고 있지만 얼마전 미국과 셰일가스를 장기간 도입하기로 계약했죠.
다시말해서 카타르한테 미국이란 경쟁자가 나타났고...
많은수의 국가가 미국영향권내에 있는 국가라서 카타르의 가스수출에 우려를 줄수 있게 되겠죠.
다부분의 기술은 경험입니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궤도에 오르는 거죠.
중국의 수입압박을 카타르가 견디긴 어렵겠죠.
예전 우리가 처움 만들었을때와 비슷한 현상이 올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조선의 시작은
정부와 공사쪽 관련 배를 처음 만들고 문제없이 운행 하면서
그것을 실적 삼아 해외 선사 수주를 시작해서 여기 까지 온겁니다.
중국 처럼 가지고 있지 않은 기술을 가지고 무대뽀로 수주해서 대형 사고를 치지는 않았죠..
그리고 걔들은 우리나라 처럼 기술이 없으면 자기 나라 배를 먼저 만들고 그것을 실적삼아
수주전에 뛰어 든것이 아니라 일단 수주를 먼저 한뒤
우리나라 한테 도와달라고 요청 했죠...
수만은 시행착오 기간이 얼마나 될지
다른 나라 선사들이 그런 리스크를 안고 얼마나 경험 삼아 만들수 있게 해줄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보험사 집계에서
중국이 만든 대부분의 종류의 선박들이 가장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