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20-02-19 19:23
[과학/기술] 천리안위성 2B호 발사 중계 및 비하인드 컷
 글쓴이 : 귀요미지훈
조회 : 3,762  



다음 번엔 발사까지 우리 손으로 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겠군요.

가슴이 벅차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우하하하 20-02-19 19:25
   
위 동영상 12분 47초에 발사~!
     
유기화학 21-04-29 13:59
   
2
대두머리 20-02-19 19:41
   
발사대만 외국이고 딴거는 다 국산인가요??
     
darkbryan 20-02-19 20:33
   
발사체도 우리꺼 아니고 위성만 우리꺼 일꺼에요
          
유기화학 21-04-29 13:59
   
33
     
귀요미지훈 20-02-19 21:19
   
위성은 우리꺼고 발사체는 외국꺼입니다.

우리 국산 발사체인 '누리호'는 현재 개발중이고 내년 2월, 10월 시험발사 후
2022년에 정식 발사 예정입니다.

이 때가 되면 국산위성을 국산 발사체로 쏘아 올리게 됩니다.
          
neotop 20-02-20 08:59
   
누리호는 페이로드가 너무 작아서 중형이하 작은 위성만 가능.
이번에 쏘아올린 천리안 위성급도 불가능.

천리안 위성 같이 3~4톤이 넘는 위성들은 앞으로 최소 20년은 지나야 가능.
               
그루트 20-02-20 09:50
   
누리호는 아직 개발중이기 때문에 경량화를 못했죠. 저궤도 2.6톤 태양동기궤도 1.5톤이라 부족하지만 이후에는 앙가라 1.2처럼 경량화를 시작할테고 경량화만큼 페이로드가 증대됨.

근데 KARI 스케줄은 2030년을 예상하는데 최소 20년이라는 근거는 뭔가요? 뇌피셜인가요?
                    
유기화학 21-04-29 13:59
   
22
               
귀요미지훈 20-02-20 10:48
   
소형을 쏴올리든 중형을 쏴올리든 국산발사체 기술 확보에 만족 가능.
첫 술에 배부르는거 불가능

발사가능 위성 중량 늘려가는 건 앞으로 계속 연구개발하면  가능.
                    
유기화학 21-04-29 13:59
   
33
               
유기화학 21-04-29 13:59
   
2
          
유기화학 21-04-29 13:59
   
22
     
유기화학 21-04-29 13:59
   
22
진빠 20-02-20 01:14
   
우리말로 카운트 다운하는 장면을 빨리 보고 싶네요

감동적일듯~!
     
귀요미지훈 20-02-20 13:57
   
아...상상만 해도 진짜 설레네요. ㅎㅎ
          
유기화학 21-04-29 14:00
   
22
     
유기화학 21-04-29 13:59
   
2
lightworks 20-02-21 21:20
   
감동적이네요
     
유기화학 21-04-29 14:00
   
33
멀리뛰기 21-01-02 18:29
   
[과학/기술] 천리안위성 2B호 발사 중계 및 비하인드 컷 잘 봤습니다.
     
유기화학 21-04-29 14:00
   
22
멀리뛰기 21-01-12 08:47
   
[과학/기술] 천리안위성 2B호 발사 중계 및 비하인드 컷 감사합니다.
     
유기화학 21-04-29 14:00
   
33
 
 
Total 16,40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4764
16404 [기타경제] “치솟는 사과 가격만으로도 벅찬데”.. 배추 36%↑·김 20… 가비 04-23 272
16403 [금융] 美, 금리 인하 대신 인상으로 간다 가비 04-23 287
16402 [전기/전자] '법인세 1등' 삼성전자 올해는 법인세 한 푼도 안 … 가비 04-23 219
16401 [기타경제] 조정 넘어간 현대카드 정태영 모친 유산 소송전 (1) 이진설 04-23 595
16400 [잡담] 반도체 떡상으로 한국 경제 성장률 상향 전망 (4) 강남토박이 04-23 545
16399 [기타경제] "한국 성장 기적 끝나간다" (4) 욜로족 04-22 1079
16398 [기타경제] 한국 2월 식료품.음료 물가상승률 7% 육박 (1) VㅏJㅏZㅣ 04-22 427
16397 [금융] 환율, 금융위기 때보다 심각 (2) VㅏJㅏZㅣ 04-22 512
16396 [금융] [가상화폐 24시] 반감기 맞은 비트코인 어디로 튈까 이진설 04-22 290
16395 [잡담] 제조업 경험이 없으니 한국 언론들이 칩스 법에 대해 개… (3) 강남토박이 04-22 781
16394 [잡담] 쿠팡, 지배구조상 완전 미국기업…韓 소비자 돈으로 美 … (8) 네고갱님 04-21 2581
16393 [과학/기술] 미국 빅테크 기업들 일본에 대규모 투자‥일본 AI 분야 … (1) darkbryan 04-20 1760
16392 [기타경제] ‘물가폭탄 도미노’ 시작됐다…과자·김도 줄줄이 가격… (12) 욜로족 04-18 1930
16391 [과학/기술] 눈 떠보니 후진국?…한국 AI 핵심기술 '0'|지금 … (9) darkbryan 04-17 3335
16390 [금융] 농협 조합 부실채권 사상 첫 10조 돌파…흔들리는 상호금… (2) 욜로족 04-17 1265
16389 [전기/전자] '위기의 삼성'…임원 주6일제 도입으로 살아날까 (3) 욜로족 04-17 1069
16388 [금융] ‘환율 1400원대’에 외환당국 긴장… 국민연금 활용 카… (1) VㅏJㅏZㅣ 04-17 833
16387 [기타경제] 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 항소심, 내달 결판난다 이진설 04-17 694
16386 [잡담] IMF 한국 성장률 발표! 대선방!!! (9) 강남토박이 04-17 1366
16385 [금융] 파월 "올해 금리인하 확신 못 해" 가비 04-17 471
16384 [기타경제] 환율 1400원 터치, 주가 출렁…'新3고' 먹구름 낀 … 가비 04-17 342
16383 [기타경제] "기름 미리 만땅 채웠어요"…급등 유가에 운전자들 시름[… 가비 04-17 422
16382 [금융] 지붕 뚫리자 1400원 직행한 환율, 올 들어 세 번째 급락한 … 가비 04-17 295
16381 [기타경제] '1명 사망·9명 부상' 에쓰오일 산업재해 재판, 내… (1) 이진설 04-16 1187
16380 [잡담] 공모주 and,실권주 청약 수수료(조사일=2024. 04. 12) 태지2 04-16 439
 1  2  3  4  5  6  7  8  9  10  >